노원구 선거판 스벅 탱크데이 때문에 분위기 개판 오분전임

엄마몰래댓글씀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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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3 지방선거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앞두고 노원구 민심도 지금 스타벅스 논란으로
완전히 뒤집어진 상태임. 사건 발단은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46주년 당일에
하필이면 탱크 텀블러 시리즈를 출시한 건데 이게 마케팅 방식이 상상을 초월함.

홍보 문구로 탱크데이라는 말을 대놓고 쓰고 책상에 탁! 같은 표현을 썼다는 게 알려지면서
지금 전국적으로 난리 난 상태임. 이거 보고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비판 쏟아내고 있는데
금수 같은 행동이라면서 엄청나게 질타하는 중이네.

민주당 쪽에서도 정용진 회장 석고대죄 하라고 압박 넣으면서 신세계그룹 전체를 겨냥하고
있음. 장동혁 대표는 죽창가 대상이 이번엔 스벅이냐면서 세월호 추모일 사이렌 마케팅까지
다시 끌어올려지며 논란이 더 커지는 중임.

정부 기관 중심으로 스벅 불매운동도 엄청 빠르게 퍼지고 있는데 송미령 장관은 대놓고 국산
차 마시는 기회로 삼자고 언급했음. 경찰도 5.18 허위 게시물 올린 피의자 검거하는 등
지금 사법 기관까지 다 엮여서 돌아가는 상황임.

근데 국민의힘은 이게 전형적인 기업 죽이기라고 맞서고 있어서 노원구 지역 유권자들 반응도
극과 극으로 갈리는 듯함. 송언석 의원은 대통령이 SNS로 선거 개입 폭주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선거용 인민 재판이라고 각을 세우고 있네.

결국 이번 논란이 지방선거 최대 변수로 떠오르면서 양쪽 진영 결집 소재로 쓰이는 것 같음.
노원구 분위기도 지금 스벅 마케팅 하나 때문에 정치적 공방으로 번져서 선거 결과에 어떤
영향 줄지 지켜봐야겠음.

기업 마케팅 하나 잘못했다가 정치권 전체가 흔들리는 거 보니까 진짜 이번 선거판이 치열하긴
한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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