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미국 진출할 때만 해도 LG 마무리 끝판왕이라 금방 자리 잡을 줄 알았음. 근데
샌디에이고에서 마이애미로 넘어가고 지금 마이너에서 고생하는 거 보니까 메이저 문턱이 진짜
높긴 높나 봄.
솔직히 구속이나 구위는 한국에서 압도적이었는데 거기 가니까 평범해 보이는 게 너무 신기함.
볼넷 좀 나오고 제구 흔들리는 게 거기서도 발목 잡는 것 같은데 보고 있으면 팬 입장에서
좀 짠하긴 함.
내 생각엔 지금 멘탈 관리도 쉽지 않을 것 같음. 한국에서는 대접받던 선수가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려니까 얼마나 스트레스겠음. 그래도 이왕 도전하러 간 거 끝까지 버텨서 한
번이라도 제대로 올라가는 거 보고 싶긴 함.
근데 자꾸 LG 팬들 사이에서 복귀 이야기 나오는 것도 이해는 감. 팀 입장에서는
고우석만큼 확실한 카드 없으니까 자꾸 생각나는 거지. 그래도 본인이 꿈이 있어서 나간 건데
벌써 돌아오라 마라 하는 건 좀 이른 것 같음.
결국 구속 회복하고 예전처럼 윽박지르는 피칭이 다시 나와야 할 텐데 요즘 기록 보면
불안불안함. 솔직히 기대 반 걱정 반인데 일단은 응원하는 쪽임. 메이저 마운드에서 세이브
챙기는 거 진짜 딱 한 번만 제대로 보고 싶음.
샌디에이고에서 마이애미로 넘어가고 지금 마이너에서 고생하는 거 보니까 메이저 문턱이 진짜
높긴 높나 봄.
솔직히 구속이나 구위는 한국에서 압도적이었는데 거기 가니까 평범해 보이는 게 너무 신기함.
볼넷 좀 나오고 제구 흔들리는 게 거기서도 발목 잡는 것 같은데 보고 있으면 팬 입장에서
좀 짠하긴 함.
내 생각엔 지금 멘탈 관리도 쉽지 않을 것 같음. 한국에서는 대접받던 선수가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려니까 얼마나 스트레스겠음. 그래도 이왕 도전하러 간 거 끝까지 버텨서 한
번이라도 제대로 올라가는 거 보고 싶긴 함.
근데 자꾸 LG 팬들 사이에서 복귀 이야기 나오는 것도 이해는 감. 팀 입장에서는
고우석만큼 확실한 카드 없으니까 자꾸 생각나는 거지. 그래도 본인이 꿈이 있어서 나간 건데
벌써 돌아오라 마라 하는 건 좀 이른 것 같음.
결국 구속 회복하고 예전처럼 윽박지르는 피칭이 다시 나와야 할 텐데 요즘 기록 보면
불안불안함. 솔직히 기대 반 걱정 반인데 일단은 응원하는 쪽임. 메이저 마운드에서 세이브
챙기는 거 진짜 딱 한 번만 제대로 보고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