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의회 민주당 28살 이주연 후보 눈에 띄네

웅진탕웨이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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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부산 북구의회 선거에 28살짜리 젊은 후보가 출마한다고 해서 뉴스 좀 찾아봤음.
민주당 소속 이주연 후보라는데 90년대생이 지역 정치판에 직접 뛰어든 게 꽤 신선하게
느껴짐.

이 후보는 청년들이 굳이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아도 되는 북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음. 사실 다들 취업 때문에 상경하지만 서울의 살인적인 집값이나 물가 때문에 결국
연애랑 결혼까지 포기하게 되는 게 지금 현실이긴 함.

그래서 해결책으로 금곡동에 방치된 구 조달청 터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다시 추진해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함. 여기에 저리 주택 자금 융자까지 지원하면 떠났던 청년들도 다시
돌아올 거라고 보는 듯함.

원래 수도권 신재생에너지 기업에서 일했었다는데 거기서 정책이 현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직접 보고 정치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함. 고향인 북구를 위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고
싶어서 출사표를 던졌다는 게 인상적임.

AI 시대에 맞는 교육 특구 조성이나 경부선 지하화 같은 굵직한 지역 현안도 공약으로
내걸었더라고. 낡은 주거 지역을 재정비해서 낙후된 이미지를 벗겨내겠다는 계획도 구체적으로
세워둔 모양임.

길거리에서 유권자들 만나며 지지 호소하는 모습 보니까 확실히 젊은 피라 그런지 에너지가
넘쳐 보임. 지역구에 이런 젊은 사람들이 자꾸 나와서 목소리를 내줘야 동네 분위기도
활기차게 바뀔 것 같음. 과연 이번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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