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발가락 뼈를 잘랐다고? 클로이 카다시안 논란 정리

킹받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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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카다시안이 이번에 반려묘 발톱 제거 수술시킨 거 밝혀서 해외에서 난리 났음. 킴
카다시안 동생으로 유명한 그 사람 맞는데 팟캐스트 '클로이 인 원더랜드'에서 직접 말함.
자기 집 고양이인 그레이 키티랑 베이비 키티 둘 다 발톱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하네.

이게 그냥 발톱만 좀 깎아주는 수준이 아니라 발가락 끝 뼈 일부를 아예 절단하는 수술임.
사실상 동물 학대급이라서 해외 동물보호단체들이랑 네티즌들이 지금 비판 폭격하는 중임. 평생
고통을 안긴 행위라고 욕먹어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인 듯함.

본인 말로는 그때 고양이를 처음 키워봐서 발톱 제거가 정확히 어떤 건지 잘 몰랐다고 함.
주변에서 잘못된 조언을 해줘서 그대로 믿고 결정한 거라는데 지금은 엄청 후회한다네.
고양이들이 평소에 불행해 보이는 이유가 결국 자기 선택 때문인 것 같아서 마음 아프다고
함.

지금은 고양이들이 혹시라도 집 밖으로 나갔을 때 스스로를 방어할 방법이 없으니까 걱정된다고
함. 자기 보호 수단을 잃게 만든 게 너무 미안해서 현재는 에어태그 달아서 관리하고
있다네. 근데 이미 뼈를 잘라버린 상태라 이제 와서 후회한다고 해도 고양이 입장에선 돌이킬
수가 없음.

당연히 여론은 싸늘할 수밖에 없는 게 애초에 수술 자체가 너무 잔인하잖아. 모르고 했다고는
하지만 생명 다루는 일인데 너무 무책임했다는 반응이 지배적임. 유명 인플루언서가 이런
사실을 공개적으로 말하니까 영향력 생각해서 더 강하게 비판받는 분위기임.

아무리 후회한다고 말해도 고양이들이 겪을 평생의 불편함은 본인이 대신해 줄 수도 없는데
말임. 진짜 반려동물 키울 때는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사건인
듯함. 앞으로 이 고양이들이 별 탈 없이 잘 지낼 수 있을지 걱정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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