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현대토건사 세워진 지 딱 79년 되는 날이라는데 진짜 대단하긴 함. 1947년에
정주영 창업주가 자동차 수리공장 옆에 간판 하나 딱 걸고 시작했다는데 그게 지금의 현대가
될 줄 누가 알았겠음. 직원도 장비도 없이 시작했다는 게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수준임.
솔직히 요즘 같으면 기술도 없고 자본도 없는데 건설업 뛰어든다고 하면 다들 미쳤다고 할
듯. 근데 정주영 회장은 그냥 이 판은 정직하게만 하면 이길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바로
질렀다 함. 이 근거 없는 자신감이 아니라 실행력이 진짜 미친 수준인 것 같음.
미군 부대 공사부터 시작해서 한국전쟁 때도 안 멈추고 계속 사업 키운 게 대박임. 낙동강
고령교나 경부고속도로 같은 굵직한 공사들 다 맡으면서 우리나라 지도를 아예 새로 그렸다고
봐도 무방할 듯.
서산 간척지 공사 현장 사진만 봐도 포스가 장난 아님. 남들 다 불가능하다고 할 때마다
이봐 해봤어라는 말로 입 닥치게 만들었다는데 이게 진짜 현대의 근성 그 자체인 듯. 건설로
시작해서 자동차랑 조선까지 다 먹고 오랫동안 재계 1위 지킨 게 다 이유가 있네.
최근에 정의선 회장이 추모 음악회에서 추모사 하는 거 보니까 그 정신이 지금까지 이어지는
느낌임. 79년 전 초동 건물 입구에 붙었던 그 작은 간판 하나가 지금의 거대 그룹이
됐다는 게 참 묘함. 나도 뭐 안 된다고 포기하기 전에 일단 해봤냐고 스스로 물어봐야겠음.
정주영 창업주가 자동차 수리공장 옆에 간판 하나 딱 걸고 시작했다는데 그게 지금의 현대가
될 줄 누가 알았겠음. 직원도 장비도 없이 시작했다는 게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수준임.

솔직히 요즘 같으면 기술도 없고 자본도 없는데 건설업 뛰어든다고 하면 다들 미쳤다고 할
듯. 근데 정주영 회장은 그냥 이 판은 정직하게만 하면 이길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바로
질렀다 함. 이 근거 없는 자신감이 아니라 실행력이 진짜 미친 수준인 것 같음.
미군 부대 공사부터 시작해서 한국전쟁 때도 안 멈추고 계속 사업 키운 게 대박임. 낙동강
고령교나 경부고속도로 같은 굵직한 공사들 다 맡으면서 우리나라 지도를 아예 새로 그렸다고
봐도 무방할 듯.

서산 간척지 공사 현장 사진만 봐도 포스가 장난 아님. 남들 다 불가능하다고 할 때마다
이봐 해봤어라는 말로 입 닥치게 만들었다는데 이게 진짜 현대의 근성 그 자체인 듯. 건설로
시작해서 자동차랑 조선까지 다 먹고 오랫동안 재계 1위 지킨 게 다 이유가 있네.
최근에 정의선 회장이 추모 음악회에서 추모사 하는 거 보니까 그 정신이 지금까지 이어지는
느낌임. 79년 전 초동 건물 입구에 붙었던 그 작은 간판 하나가 지금의 거대 그룹이
됐다는 게 참 묘함. 나도 뭐 안 된다고 포기하기 전에 일단 해봤냐고 스스로 물어봐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