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대전시장 후보들 공약 비교한 뉴스 봤는데 허태정하고 이장우하고 진짜 제대로 붙는
듯함. 한 명은 민생경제 살린다고 하고 한 명은 교통 인프라 뚫겠다고 하는데 색깔이 진짜
확실함.
허태정 후보는 민선 7기 때 인기 많았던 온통대전 부활시키는 걸 1호 공약으로 내걸었음.
당선되면 바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1인당 20만원씩 온통대전으로 쏜다고 함. 청년
지원금이나 탄소 인센티브 같은 것도 다 온통대전 지갑으로 통합해서 지역 순환경제 만든다는
계획임.
근데 이장우 후보는 이거 보고 선심성 공약 남발한다면서 바로 받아쳤음. 고소득층한테 시민
혈세 쓰는 건 도덕적 해이라면서 비판 장난 아니게 하더라고. 이장우 쪽은 1호 공약으로
도시철도 3~6호선에 무궤도 트램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음.
이 트램이 3칸짜리 굴절차량인데 한 번에 최대 230명까지 탈 수 있다고 함. 교통망
확충해서 도시 경쟁력 키우겠다는 생각인 것 같은데 둘이 공약이 너무 달라서 투표할 때 고민
좀 될 듯함.
최근에 대전사랑카드 캐시백 금방 끝나서 아쉬워하는 사람들 많았는데 그 심리 잘 노린 것
같기도 하고. 또 출퇴근 지옥 겪는 사람들은 트램 공약에 눈길이 갈 수밖에 없을 것 같음.
4년 만에 다시 맞붙는 리턴매치라 그런지 기싸움이 벌써부터 장난 아니네.
듯함. 한 명은 민생경제 살린다고 하고 한 명은 교통 인프라 뚫겠다고 하는데 색깔이 진짜
확실함.

허태정 후보는 민선 7기 때 인기 많았던 온통대전 부활시키는 걸 1호 공약으로 내걸었음.
당선되면 바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1인당 20만원씩 온통대전으로 쏜다고 함. 청년
지원금이나 탄소 인센티브 같은 것도 다 온통대전 지갑으로 통합해서 지역 순환경제 만든다는
계획임.
근데 이장우 후보는 이거 보고 선심성 공약 남발한다면서 바로 받아쳤음. 고소득층한테 시민
혈세 쓰는 건 도덕적 해이라면서 비판 장난 아니게 하더라고. 이장우 쪽은 1호 공약으로
도시철도 3~6호선에 무궤도 트램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음.

이 트램이 3칸짜리 굴절차량인데 한 번에 최대 230명까지 탈 수 있다고 함. 교통망
확충해서 도시 경쟁력 키우겠다는 생각인 것 같은데 둘이 공약이 너무 달라서 투표할 때 고민
좀 될 듯함.
최근에 대전사랑카드 캐시백 금방 끝나서 아쉬워하는 사람들 많았는데 그 심리 잘 노린 것
같기도 하고. 또 출퇴근 지옥 겪는 사람들은 트램 공약에 눈길이 갈 수밖에 없을 것 같음.
4년 만에 다시 맞붙는 리턴매치라 그런지 기싸움이 벌써부터 장난 아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