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 선거 김두겸 폭행 논란에 맞고발까지 난리남

오늘도망함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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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13 지방선거는 진짜 정책은 실종되고 고소 고발만 남은 것 같음. 전국적으로
격전지마다 후보들끼리 폭로전 벌이느라 아주 난장판인 상황임.

서울부터 울산, 강원까지 선거법 위반이나 허위사실 공표로 법적 공방 안 하는 곳이 없음.
정치가 문제를 해결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국면 전환용으로 고발을 남발하는 느낌이라
씁쓸하네.

특히 울산시장 선거판이 지금 제일 시끄러운 듯함. 뉴스타파 측에서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가
유세 현장에서 취재진을 폭행했다고 주장하면서 이슈가 확 커졌음.

근데 김두겸 후보 측에서는 이거 보고 사실 왜곡이라며 펄쩍 뛰는 중임. 오히려 취재진이
선거를 방해했다면서 선거방해 혐의로 맞고발하겠다고 강경하게 나오고 있네.

울산뿐만 아니라 의정부시장 선거도 고발전이 핵심 변수가 된 모양임. 국민의힘 후보는 기업
유치 관련해서 벌써 5차례나 고발당했고 민주당 측도 배후설 이야기하면서 강경 대응하겠다고
함.

서울시장 선거도 언론 보도 가지고 오세훈 후보 캠프랑 MBC가 정면충돌하고 있음. 기사
내용이 허위사실이라며 고발하니까 언론노조는 언론 탄압이라고 반발하는 중이라 분위기 살벌함.

교육감 선거도 예외는 아니라서 전국적으로 연쇄 고발전이 이어지고 있음. 유권자들은 정책
보고 싶은데 맨날 싸우는 소식만 들리니까 선거판이 너무 네거티브로만 흘러가는 것 같아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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