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최초 해외출생 혼혈 유망주 옌스 카스트로프 진짜 기대됨

피자헛둘셋넷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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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손흥민이랑 같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뛴다는 옌스 카스트로프 소식 들었음?
묀헨글라트바흐에서 뛰는 2003년생 유망주인데 벌써 푸마 앰버서더까지 달았더라.

솔직히 우리나라 국대에 이런 케이스가 처음이라 더 관심이 가는 것 같음. 한국인 어머니랑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데, 아예 해외에서 태어난 선수가 남자 국대 되는 건
이번이 최초라고 함.

독일 연령별 대표팀도 U-16부터 U-21까지 쭉 거친 거 보면 실력은 이미 검증된 거나
다름없지 않나 싶음. 별명이 독일제 엔진이라는데 활동량이나 피지컬 면에서 확실히 기존
국대랑은 다른 색깔을 보여줄 것 같아서 벌써부터 설렘.

중앙 미드필더부터 측면 수비까지 다 볼 수 있는 멀티 자원이라 홍명보 감독이 직접
발탁하려고 공들인 이유를 알겠음. 행정 절차도 다 끝내서 이제 진짜 태극 마크 달고 뛰는
일만 남았는데 국대 중원에 활력소 제대로 될 듯함.

예전에 장대일 선수도 있었지만 그분은 한국 출생이었잖아. 근데 카스트로프는 아예 독일
시스템에서 자란 선수라 우리 대표팀에 어떤 전술적 변화를 줄지 진짜 궁금해짐.

푸마에서도 얘 가능성 보고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나선 거 보면 확실히 물건이긴 한가 봄.
이번 월드컵에서 손흥민이랑 같이 뛰면서 시너지 제대로 내줬으면 좋겠음.

솔직히 요즘 국대 분위기 좀 어수선한데 이런 뉴페이스가 와서 에너지 좀 불어넣어 줬으면
함.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폼 그대로 월드컵까지 쭉 이어가길 바라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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