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쯤에 서산 음암면에 있는 크레아 공장에서 불 났다고 함. 차량 범퍼 만드는
곳이라는데 창고에 플라스틱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서 불길이 잘 안 잡히나 봄. 지하실
수리하다가 용접 불똥이 튀어서 시작됐다는데 연기가 진짜 장난 아니네.
현장 사진 보니까 검은 연기가 마을 전체를 다 뒤덮고 있는 수준임. 지금 소방 대응
2단계까지 올라가서 인접한 당진이랑 천안에서도 소방차 30대 넘게 지원 나갔다 함. 소방
헬기까지 떴다는데 워낙 원료가 플라스틱이라 유독가스 때문에 진압이 엄청 힘든가 봐.
다행히 인명 피해는 크게 없는 것 같아서 그나마 천만다행인 듯. 용접하던 분들도 연기
마셔서 병원 가긴 했는데 부상이 심하지 않아서 금방 귀가했다고 함. 서산시에서 재난문자
계속 보내면서 창문 꼭 닫으라고 난리인데 인근 마을 주민들 건강 걱정되네.
여기가 연매출 천억대 중견기업이라는데 쌍용차랑 GM에 납품하는 곳이라 공장 타격 좀 클
듯함. 불 완전히 끄는 데 시간 꽤 걸릴 것 같다는데 더 큰 사고 없이 빨리 마무리됐으면
좋겠음.
곳이라는데 창고에 플라스틱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서 불길이 잘 안 잡히나 봄. 지하실
수리하다가 용접 불똥이 튀어서 시작됐다는데 연기가 진짜 장난 아니네.

현장 사진 보니까 검은 연기가 마을 전체를 다 뒤덮고 있는 수준임. 지금 소방 대응
2단계까지 올라가서 인접한 당진이랑 천안에서도 소방차 30대 넘게 지원 나갔다 함. 소방
헬기까지 떴다는데 워낙 원료가 플라스틱이라 유독가스 때문에 진압이 엄청 힘든가 봐.

다행히 인명 피해는 크게 없는 것 같아서 그나마 천만다행인 듯. 용접하던 분들도 연기
마셔서 병원 가긴 했는데 부상이 심하지 않아서 금방 귀가했다고 함. 서산시에서 재난문자
계속 보내면서 창문 꼭 닫으라고 난리인데 인근 마을 주민들 건강 걱정되네.
여기가 연매출 천억대 중견기업이라는데 쌍용차랑 GM에 납품하는 곳이라 공장 타격 좀 클
듯함. 불 완전히 끄는 데 시간 꽤 걸릴 것 같다는데 더 큰 사고 없이 빨리 마무리됐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