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교육감 선거판 진짜 개판이네 ㄷㄷ 참교육 빌런들 등판함

미녀와야식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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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교육감 선거 요즘 말 존나 많은데 이거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대충 정리해줌. 지금
이병도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시작하면서 상대 후보들한테 날 선 비판 쏟아내는 중임.

이 후보는 39년 동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이랑 구른 찐 전문가라는 점을 엄청 강조하고
있음. 자기가 교육 공공성 강화하고 민주진보 교육 가치를 지키겠다는 건데 선거판 분위기가
꽤 험악함.

일단 국민의힘 의원 출신 이명수 후보를 향해서는 정치꾼이라고 직격탄을 날렸음. 계엄
선포했던 정부 산하기관장으로 호의호식하던 사람이 어떻게 애들한테 민주주의를 가르치냐는
논리임.

근데 더 대박인 건 이병학 후보에 대한 비판임. 뇌물죄로 징역형 살았던 전과자가 교육감
자리에 앉아서 도덕이랑 정의를 논하는 게 말이 되냐면서 파렴치한 전과자라고 대놓고
저격했음.

여기에 전교조 거부하는 후보들한테도 한마디 했네. 교육 민주화랑 개혁을 위해 평생 고생해온
참교육 선생님들을 거부하는 건 교육 현장의 역사를 부정하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함.

이병도 후보 본인은 교육혁신과장부터 교육국장까지 거친 행정 경험도 많아서 이번에 혁신
충남교육이 위협받는 걸 가만히 못 보겠다는 입장인 듯함. 출정식에 지지자들도 200명 넘게
모이고 분위기는 확실히 뜨거워 보이네.

결국 이번 선거가 뇌물 전과자나 정치인 출신이냐 아니면 진짜 교육 전문가냐의 싸움으로 가는
모양새임. 누가 되든 충남 교육 미래가 걸린 문제라 유권자들이 제대로 참교육 시전해야 할
판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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