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뜬 거 봤는데 이회창 전 총재 부인인 한인옥 여사가 별세했다네. 향년 88세라고
하는데 예전에 한창 활동하시던 시절 생각하면 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듦. 1962년에
결혼해서 지금까지 한평생 묵묵하게 내조해왔다는 평가가 많더라고.
고인에 대해서 좀 찾아보니까 이력이 당시에 진짜 대단하셨던 분임. 1938년에 경남
함안에서 한성수 전 대법관 딸로 태어나서 경기여고랑 서울대 가정교육과 졸업하셨다 함. 그
시절에 서울대 나오신 거 보면 진짜 초엘리트 코스 밟으신 분인 듯함.
단순히 뒤에서 챙기기만 한 게 아니라 이 전 총재의 합리적인 조언자 역할도 톡톡히 하셨다고
함. 특히 2002년 대선 때 당 관계자들이랑 배우자들 모인 자리에서 했던 말이 진짜
유명했지. "하늘이 두 쪽 나도 대통령 선거에서 이겨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던 게 아직도
회자되는 중임.
당시에는 이 발언이 엄청나게 화제가 됐었는데 그만큼 대선 승리에 대한 의지가 강하셨던 것
같음. 이후에도 이 전 총재 곁을 지키면서 정치적 고비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줬다는 평이
많네. 평생을 남편 뒷바라지하면서 사셨는데 이렇게 가셨다니 이 전 총재님 상심이 크실
듯함.
유족으로는 이 전 총재랑 아들 2명, 딸 1명이 있다고 함.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26일이라네.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으로 결정됐다고 뉴스에
나옴.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정치인의 배우자로서 참 굴곡진 삶을 사셨을 것 같은데 고인의 명복을
빎. 예전 대선 때 기억하는 사람들한테는 참 여러 가지 생각이 들게 하는 소식인 것 같음.
다들 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고 뉴스 함 챙겨보길 바람.
하는데 예전에 한창 활동하시던 시절 생각하면 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듦. 1962년에
결혼해서 지금까지 한평생 묵묵하게 내조해왔다는 평가가 많더라고.
고인에 대해서 좀 찾아보니까 이력이 당시에 진짜 대단하셨던 분임. 1938년에 경남
함안에서 한성수 전 대법관 딸로 태어나서 경기여고랑 서울대 가정교육과 졸업하셨다 함. 그
시절에 서울대 나오신 거 보면 진짜 초엘리트 코스 밟으신 분인 듯함.

단순히 뒤에서 챙기기만 한 게 아니라 이 전 총재의 합리적인 조언자 역할도 톡톡히 하셨다고
함. 특히 2002년 대선 때 당 관계자들이랑 배우자들 모인 자리에서 했던 말이 진짜
유명했지. "하늘이 두 쪽 나도 대통령 선거에서 이겨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던 게 아직도
회자되는 중임.
당시에는 이 발언이 엄청나게 화제가 됐었는데 그만큼 대선 승리에 대한 의지가 강하셨던 것
같음. 이후에도 이 전 총재 곁을 지키면서 정치적 고비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줬다는 평이
많네. 평생을 남편 뒷바라지하면서 사셨는데 이렇게 가셨다니 이 전 총재님 상심이 크실
듯함.
유족으로는 이 전 총재랑 아들 2명, 딸 1명이 있다고 함.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26일이라네.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으로 결정됐다고 뉴스에
나옴.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정치인의 배우자로서 참 굴곡진 삶을 사셨을 것 같은데 고인의 명복을
빎. 예전 대선 때 기억하는 사람들한테는 참 여러 가지 생각이 들게 하는 소식인 것 같음.
다들 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고 뉴스 함 챙겨보길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