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엘리어트 아빠 최동원 연기 폼 미쳤다 ㄷㄷ

침대밖은위험해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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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엘리어트에서 아빠 역할 맡은 최동원 배우 연기력이 요즘 커뮤에서 소소하게 화제임.
가족 반대 무릅쓰고 꿈 찾아가는 소년 이야기인데, 아빠 연기가 진짜 찐이라서 내용 좀
정리해옴.

빌리 점프하는 거 보셈. 진짜 가슴이 뜨거워지는 느낌임. 이거 보려고 뮤지컬 보러 가는
사람들도 많다는데 진짜 우아하네.

빌리 춤추는 거 보고 감탄하는 아빠 최동원임. 무뚝뚝한 광부 아빠가 결국 아들 재능
인정하는 이 장면이 이 뮤지컬의 최고 킬포인 듯함.

다 같이 연습하는 장면인데 애들 탭댄스 실력이 장난 아님. 이 소년들 오디션 거쳐서 60주
동안 피땀 흘려 연습했다는데 실력 실화냐 ㄷㄷ.

이건 같이 언급되는 뮤지컬 서편제의 송화 역인데 이자람이랑 차지연 기운이 대박임. 한을
삭이는 깊고 절절한 소리가 이미지 뚫고 여기까지 느껴지는 기분임.

예술인의 운명이라는 게 참 벗어던질 수 없는 굴레 같으면서도 멋있는 것 같음. 빌리나
송화나 결국 자기가 가야 할 길을 찾아가는 모습이 진짜 찡하네.

이런 게 진짜 예술인가 싶다... 가슴 웅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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