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통합되면 예술가들 밥그릇은 누가 챙겨주냐

프로눈팅러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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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랑 전남 행정통합 추진되면서 지역 예술계도 슬슬 목소리 내는 분위기네. 갤러리 현에서
김민규 작가랑 신진작가들이 모여서 토론했다는데 다들 고민이 깊어 보임.

단순히 지원금이나 받는 수혜자 말고 자기들이 직접 판을 짜는 설계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
꽤 인상적임. 거대 구조나 효율성만 따지다가 문화예술 생태계 박살 날까 봐 걱정하는 거
같은데 솔직히 공감 감.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 만드는 게 진짜 중요한 숙제인 듯함. 이번 신진작가 전시는 6월
20일까지 한다니까 근처 살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하겠네.

매주 금요일이랑 공휴일은 휴관이라니까 헛걸음하지 말고 시간 맞춰서 가야 할 듯. 젊은
작가들이 이렇게 앞장서서 목소리 내는 건 진짜 보기 좋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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