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군수 선거 유세 현장 분위기 장난 아니네

킹받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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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경남 의령 군수 후보들 주말 유세 기사 떴는데 분위기 ㄹㅇ 장난 아닌 듯함. 선거운동
첫 주말이라 그런지 후보들 다 읍내 중심가로 나와서 기싸움 팽팽하더라고.

민주당 손태영 후보는 의령우체국 앞에서 유세 펼쳤는데 이재명 대통령 시대에 맞춰서
우주항공이랑 방산 유치하겠다고 큰소리 뻥뻥 침. 20년 동안 정치해온 짬바가 있어서 그런지
행정 능력이랑 중앙 지원 강조하는 게 포인트인 듯함.

특히 의령형 기본소득으로 군민들한테 월 15만 원씩 주겠다고 하던데 이거 지역 사람들
입장에서는 솔깃할 만한 공약인 것 같음. 천지개벽 수준으로 의령을 바꿔보겠다고 아주 의지가
대단하더라고.

근데 국힘 강원덕 후보도 같은 장소에서 유세하면서 맞불 놓는 중임. 강 후보는 지난 7년
동안 의령군 체육회장 맡아서 3000명 넘는 회원들 이끌어온 경력을 전면에 내세웠음.

확실히 현장에서 조직 관리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안정감을 강조하는 느낌임. 인구
줄어들고 경제 침체된 의령을 자기가 제대로 바꿔보겠다고 절박하게 호소하는데 여기도 지지세가
만만치 않아 보임.

오태완 후보도 리신당 앞에서 유세 계속하면서 삼파전 양상이 아주 뚜렷함. 의령 중심가가
후보들 유세 차량이랑 사람들로 꽉 찬 거 보니까 진짜 선거철이긴 하구나 싶음.

지방 소멸 위기라는데 누가 군수가 되든 진짜 의령 미래 100년을 잘 이끌어줬으면 좋겠음.
후보들마다 내세우는 강점이 너무 달라서 투표하는 사람들 고민 좀 되겠는데 앞으로 선거전 더
치열해질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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