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가을야구 막차 싸움이랑 기록 관련 현재 상황 요약

봄바람휘날리며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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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크보 정규시즌 막판인데 순위표 돌아가는 꼴이 진짜 역대급인 것 같음. 기아는 진작에
1위 확정하고 한국시리즈 준비 모드 들어갔고 삼성도 2위 굳히면서 대구에서 축제 분위기네.

문제는 가을야구 막차인 5위 싸움인데 이게 진짜 한 치 앞을 모르는 상황임. KT랑
SSG가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중이라 경기 하나하나에 팬들 수명이 줄어드는 소리가 들릴
정도임.

사실상 3위 LG랑 4위 두산은 자리가 거의 잡힌 느낌이라 다들 5위 주인공이 누굴지에만
집중하고 있음. 동률로 끝나서 타이브레이커 경기까지 갈 수도 있다는 말이 나오는데 만약
그렇게 되면 진짜 레전드 찍을 듯함.

여기에 김도영 40-40 도전도 빼놓을 수 없는 이슈라 매 경기 타석이 주목받는 중임.
홈런이랑 도루 기록 하나하나가 새로 써지는 중인데 이게 생각보다 쉽게 안 터져서 다들
애간장 타는 중인 듯함.

오타니가 메이저에서 50-50 찍어버리는 바람에 기준치가 너무 높아진 감이 있긴 하지만
김도영도 충분히 미친 성적임. 올해는 진짜 기록 풍년이라 야구 볼 맛 나긴 하는데 응원하는
팀 성적에 따라 기분은 극과 극일 듯함.

이제 며칠 뒤면 정규시즌 완전히 마무리되고 포스트시즌 대진표 나오는데 누가 올라오든 재밌을
것 같음. 특히 5위 결정전 성사되면 그날은 커뮤니티 폭발할 게 뻔해서 벌써부터 기대되네.

대충 요약하면 기아랑 삼성은 여유롭고 5위 자리는 지옥도 펼쳐지는 중이라고 보면 됨.
막판까지 선수들 부상 조심하면서 다들 유종의 미 거뒀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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