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선거 막판인데 삼성역 철근 누락 때문에 난리네

내일부터다이어트 2026/05/24
추천 116 비추 4 조회수 2521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27974
지방선거 열흘 정도 남았는데 서울시장 선거판 돌아가는 꼴 보니까 장난 아님.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터지면서 정원오랑 오세훈이랑 제대로 붙는 중임. 철근 2500개면 거의
180톤이라는데 이거 진짜 안전 문제 심각한 거 아닌가 싶음.

정원오는 서울시가 이거 알고도 국토부나 전문가들한테 바로 안 알렸다고 까는 중임. 안전
점검 늦어진 게 서울시 책임이라면서 당선되면 공사 중지 명령 내리겠다는데 솔직히 좀 빡세긴
함. 보고 지연된 부분은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함.

오세훈은 정원오가 공사 중지 외치는 거 보고 박원순 전 시장이랑 똑같다고 맞받아치더라.
무조건 중지부터 하는 게 능사가 아니라는 입장인 것 같은데 예전 시장 시절 언급하면서
공격함. 개발이랑 안전 사이에서 둘이 신경전 벌이는 게 딱 선거철 느낌 제대로 남.

부동산 대책이나 전월세 이슈도 있는데 결국 이 철근 누락 사건이 막판 변수가 될 듯함.
누가 서울시장 되든 간에 삼성역 지하 공사만큼은 제대로 관리했으면 좋겠음. 솔직히 요즘
건설 현장들 뉴스 나올 때마다 불안해서 TV 토론도 챙겨봐야 할 것 같음.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116
  • 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