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스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최대훈 진짜 이번에 연기 물 만난 것 같지 않음? 방금
인터뷰 기사 뜬 거 보니까 거기 나오는 웃긴 장면들 상당수가 다 본인 애드리브였다고 함.
1회에서 그 변종 잉어 보고 놀라가지고 흙 던지는 거나, 5회에서 박은빈 순간이동할 때마다
눈 건조해하는 설정 같은 게 다 현장에서 나온 아이디어였다고 하네. 심지어 7회에 문 뒤에
숨는 것도 원래 대본이랑 다르게 리조트 구조 때문에 즉석에서 바꾼 거래.
진짜 먼지가 날려서 눈에 들어간 게 실제 반응으로 나온 건데 유인식 감독님이 이런 거 다
허락해 줘서 신나게 찍었다고 함. 감독님도 감탄했다는 거 보니까 현장 분위기 진짜 좋았던
듯함.
이번에 맡은 손경훈 역할이 그냥 짧게 나오는 게 아니라 긴 호흡으로 코믹한 모습 보여줄 수
있어서 끌렸다고 하는데 확실히 연기 내공이 장난 아닌 것 같음. 1999년 배경으로 초능력
얻은 허당들이 빌런이랑 싸우는 건데 캐릭터가 진짜 찰떡임.
재밌는 게 초등학생 딸 반응인데 마지막에 비행선 올라가는 장면에서 딸이 울었다고 함.
거기서 희생이라는 감정을 느낀 것 같다고 하는데 애들이 보기에도 연기가 진심이었나 봄.
같이 출연한 임성재 귀여운 모습 보면서 배우기도 했다는데 나중에 느와르 장르도 해보고
싶다니 기대됨. 평소에 연기 잘한다고는 생각했지만 이번 작품에서 진짜 매력 터지는 것
같음. 원더풀스 아직 안 본 사람 있으면 최대훈 연기 때문이라도 한 번 볼만한 듯함.
인터뷰 기사 뜬 거 보니까 거기 나오는 웃긴 장면들 상당수가 다 본인 애드리브였다고 함.

1회에서 그 변종 잉어 보고 놀라가지고 흙 던지는 거나, 5회에서 박은빈 순간이동할 때마다
눈 건조해하는 설정 같은 게 다 현장에서 나온 아이디어였다고 하네. 심지어 7회에 문 뒤에
숨는 것도 원래 대본이랑 다르게 리조트 구조 때문에 즉석에서 바꾼 거래.

진짜 먼지가 날려서 눈에 들어간 게 실제 반응으로 나온 건데 유인식 감독님이 이런 거 다
허락해 줘서 신나게 찍었다고 함. 감독님도 감탄했다는 거 보니까 현장 분위기 진짜 좋았던
듯함.

이번에 맡은 손경훈 역할이 그냥 짧게 나오는 게 아니라 긴 호흡으로 코믹한 모습 보여줄 수
있어서 끌렸다고 하는데 확실히 연기 내공이 장난 아닌 것 같음. 1999년 배경으로 초능력
얻은 허당들이 빌런이랑 싸우는 건데 캐릭터가 진짜 찰떡임.

재밌는 게 초등학생 딸 반응인데 마지막에 비행선 올라가는 장면에서 딸이 울었다고 함.
거기서 희생이라는 감정을 느낀 것 같다고 하는데 애들이 보기에도 연기가 진심이었나 봄.

같이 출연한 임성재 귀여운 모습 보면서 배우기도 했다는데 나중에 느와르 장르도 해보고
싶다니 기대됨. 평소에 연기 잘한다고는 생각했지만 이번 작품에서 진짜 매력 터지는 것
같음. 원더풀스 아직 안 본 사람 있으면 최대훈 연기 때문이라도 한 번 볼만한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