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봤는데 GTX-A 삼성역 지하 공사 현장에서 철근 누락됐다는 소식 들었음?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작년 11월에 자체 점검하다가 지하 5층에서 발견했다는데 규모가 진짜
장난 아님. 누락된 철근이 약 2500개에 무게만 178톤이라는데 이거 듣기만 해도
아찔함.
지방선거 앞두고 서울시장 후보들도 이 문제로 엄청나게 기싸움하는 중임. 정원오 후보는
서울시가 이거 알고도 국토부나 전문가들한테 바로 안 알렸다고 책임론 밀어붙이는 중인 듯함.
안전 점검이랑 보강 시기 늦어진 거 서울시 잘못이라면서 당선되면 일단 공사 중지 명령
내리겠다고 함.
오세훈 후보는 여기에 대해서 박원순 전 시장 때랑 판박이라면서 바로 맞받아치는 중임. 공사
중단 언급하는 거 보고 중지왕이라면서 비판하고 있고 개발이랑 검증 이슈로 팽팽하게 맞서는
모양새임.
한쪽은 안전이랑 책임 묻겠다고 하고 한쪽은 개발이랑 정쟁이라며 반박하는데 막판에 표심
어디로 갈지 궁금함. 삼성역 이용할 사람들 입장에서는 철근 누락 소식 자체가 엄청 찝찝할
텐데 이거 제대로 해결될지 모르겠음. 선거 열흘 정도 남은 시점에서 삼성역 이슈가 생각보다
크게 번지는 것 같음.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작년 11월에 자체 점검하다가 지하 5층에서 발견했다는데 규모가 진짜
장난 아님. 누락된 철근이 약 2500개에 무게만 178톤이라는데 이거 듣기만 해도
아찔함.

지방선거 앞두고 서울시장 후보들도 이 문제로 엄청나게 기싸움하는 중임. 정원오 후보는
서울시가 이거 알고도 국토부나 전문가들한테 바로 안 알렸다고 책임론 밀어붙이는 중인 듯함.
안전 점검이랑 보강 시기 늦어진 거 서울시 잘못이라면서 당선되면 일단 공사 중지 명령
내리겠다고 함.
오세훈 후보는 여기에 대해서 박원순 전 시장 때랑 판박이라면서 바로 맞받아치는 중임. 공사
중단 언급하는 거 보고 중지왕이라면서 비판하고 있고 개발이랑 검증 이슈로 팽팽하게 맞서는
모양새임.

한쪽은 안전이랑 책임 묻겠다고 하고 한쪽은 개발이랑 정쟁이라며 반박하는데 막판에 표심
어디로 갈지 궁금함. 삼성역 이용할 사람들 입장에서는 철근 누락 소식 자체가 엄청 찝찝할
텐데 이거 제대로 해결될지 모르겠음. 선거 열흘 정도 남은 시점에서 삼성역 이슈가 생각보다
크게 번지는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