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사립초 기부천사의 충격적인 정체 ㄷㄷ 150억 사기 실화냐?

나만진심이었지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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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알 예고 보는데 진짜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다는 생각이 듦. 서울에 유명한 명문
사립초등학교에서 완전 전설로 통하던 학부모 문씨라는 사람이 있었나 봄.

이 여자가 2019년에 학교 리모델링비로 20억을 선뜻 기부했다는데 이게 진짜 말이 안
되는 수준임. S기업 오너 자녀가 학교 다닐 때도 기부금이 1억 정도였다는데 20억이면
학부모들 사이에서 거의 신급으로 대접받았을 듯함.

평소에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명품으로 휘감고 수십억짜리 집이랑 수입차 끌고 다녔다는데
전교 회장 선거에서도 두 자녀를 다 당선시킬 정도로 영향력이 어마어마했나 봄. 뭘 하길래
그렇게 돈이 많나 다들 궁금해했다는데 그 실체가 이번에 드러난 거임.

알고 보니까 이 문씨 부부가 지난 2월에 사기죄로 구속됐는데 학교에 기부했던 그 20억조차
사기 쳐서 얻은 돈이었다고 함. 진짜 기가 막히는 게 피해자가 다름 아닌 같은 학교
학부모였음.

피해자 부부는 유명한 생활가전 업체 사장인데 피해 금액이 지금까지 확인된 것만 무려
150억 원에 달한다고 함. 피해자 이씨는 재력가 집안 며느리면서도 소탈하게 학부모 대표
활동을 했다는데 문씨 일당이 그걸 노리고 철저하게 접근한 모양임.

변호사가 가해자 행동을 보고 악마를 보았다는 영화 제목이 떠올랐을 정도라고 하니 얼마나
치밀하고 악랄하게 사기를 쳤을지 상상도 안 감. 겉으로는 기부천사 행세하면서 뒤로는 같은
학교 학부모 뒤통수를 제대로 후려친 거 아님?

돈 많은 사람들 모이는 사립초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 게 참 무서움. 150억이면 진짜
평생을 써도 남을 돈인데 그걸 사기 쳐서 자기 과시하는 데 썼다는 게 소름 돋음. 이번 주
방송에서 이 여자가 어떻게 사람들 홀렸는지 낱낱이 파헤친다니까 무조건 본방 사수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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