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사립초 20억 기부녀 조말례 사기 사건 요약

나는햄볶해요77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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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그알에 나온 조말례 사건 보는데 진짜 소름 돋더라. 서울 명문 사립초에서 학부모들
사이 전설로 불리던 문씨라는 여자의 실체가 다 까발려짐.

지난 2019년에 학교 리모델링하라고 20억을 선뜻 내놨다는데 이게 얼마나 대단했냐면
S기업 오너 자녀가 다닐 때 기부금이 1억이었다고 함. 다들 저 여자는 대체 뭘 하길래
돈이 저렇게 많나 싶어서 엄청 궁금해했다는 듯.

평소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도배하고 수십억짜리 고급 주택에 수입차 끌고 다녀서
아무도 의심을 안 했나 봄. 치열하다는 학생회장 선거에서도 두 자녀 다 당선시키면서
학부모들 사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음.

근데 이게 다 사기였다는 게 충격임. 지난 2월에 구속됐는데 애초에 학교에 기부한
20억조차 사기로 편취한 돈이었다고 하네. 결국 남의 돈 뺏어서 자기 평판 쌓는 데 쓴
거임.

피해자가 더 대박인데 같은 학교 다니던 재력가 집안 부부였음. 피해자 남편이 유명 생활가전
업체 사장인데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 금액만 무려 150억 원에 달한다고 함.

오죽하면 법조인이 가해자 행동 보고 악마를 보았다가 떠올랐다고 혀를 내두를 정도겠음.
재력가 부부를 타깃 삼아서 철저하게 이용해 먹은 건데 진짜 사람 무서워서 살겠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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