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국인들 난리 났다는 남도형 지역 관광 소식

피자헛기침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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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 기사 뜬 거 봤는데 요즘 우리나라 지역 관광지들 돌아가는 게 예사롭지 않은
듯함. 예전처럼 그냥 대충 둘러보고 끝내는 게 아니라 진짜 그 동네만의 색깔을 제대로
살리는 쪽으로 가고 있음.

특히 제주도는 해녀 문화를 아예 전면에 내세웠던데 이게 외국인들한테 반응이 꽤 오나 봄.
최근에 캐나다 여행사 사람들 10곳 정도가 제주도 와서 팸투어 했다고 함.

성산일출봉이나 돌문화공원 같은 뻔한 명소만 가는 게 아님. 해녀복 입고 스냅 사진 찍거나
'해녀의 부엌' 같은 다이닝 공연 보면서 직접 체험하는 게 핵심인 듯함.

확실히 북미 쪽 사람들은 이런 고유의 분위기나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것 같음. 팸투어
온 사람들도 제주도만의 분위기가 북미 여행객들 취향 저격할 거라고 입을 모으는 중임.

체류 기간도 길고 소비 규모도 큰 북미 관광객 잡으려고 제주가 전략을 잘 짠 것 같음.
지역다움을 강조하는 게 결국 먹히는 모양임.

전라남도 쪽도 장난 아님. 여기는 '정원'을 테마로 잡아서 천만 관광객 시대를 노리고 있나
봄. 순천만국가정원부터 담양 소쇄원, 구례 쌍산재까지 묶어서 남도형 정원 관광의 진수를
보여주려고 함.

부산도 빼놓을 수 없는데 여기는 개인 취향에 맞춘 관광상품이 인기라고 함. 동해선 관광이나
막걸리 투어, 사찰 관광 같은 걸로 관광객들 입맛을 맞추고 있음.

이제는 전국 어디나 다 비슷한 느낌이 아니라 그 지역만의 '지역다움'이 돈이 되는 시대인
것 같음. 제주도는 해녀, 전남은 정원, 부산은 사찰이랑 막걸리 이런 식으로 확실히 밀고
나가는 게 인상적임.

이런 남도형 지역 콘텐츠들이 고부가가치 관광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고 하니까 앞으로가 더
기대됨. 확실히 외국인들 눈에도 이런 한국적인 색채가 강한 게 매력적으로 보이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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