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방선거 유세 현장 분위기 엄청 살벌한 것 같음. 정원오랑 오세훈이랑 강남 이슈로
제대로 한판 붙었는데 내용이 좀 자극적이라 정리해봄.
정원오 후보가 은평구 유세에서 GTX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된 거 언급하면서 오세훈 후보를
엄청 공격했음. 기둥 철근이 빠져서 반토막 시공이 됐다는데 서울시가 이걸 알고도 공사
진행하게 냅뒀다고 비판하더라고.
그러면서 갑자기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까지 소환했음. 삼풍 때도 철근 반토막
시공이 결정적인 문제였다면서 오세훈 시장 임기 때마다 대형 사고 터지는 게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라고 직격타 날림.
이태원 참사부터 우면산 산사태, 강남역 침수, 강동구 싱크홀까지 다 언급하면서 오 후보가
직접 삼성역 가서 해결책 안 내놓으면 안전불감증 증명하는 꼴이라고 압박하는 중임.
이에 대해서 오세훈 후보는 비겁한 거짓말쟁이라면서 강력하게 맞받아쳤음. 오 후보는
재개발이랑 재건축 같은 부동산 공급 부족 문제 해결하는 거 띄우면서 맞불 놓는 분위기인
듯함.
지금 서대문이랑 강서 일대 돌아다니면서 유세 중이라는데 양쪽 다 기세가 장난 아님. 한쪽은
안전 이슈랑 과거 참사 소환해서 몰아붙이고 한쪽은 부동산 정책으로 밀어붙이는 전형적인
구도네.
강남 사는 사람이나 나중에 GTX 이용할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 철근 누락 소식 들으면 진짜
불안할 것 같긴 함. 이게 단순한 정치적 공방으로 끝날 일인지 아니면 진짜 심각한 상황인지
지켜봐야 할 듯함.
제대로 한판 붙었는데 내용이 좀 자극적이라 정리해봄.

정원오 후보가 은평구 유세에서 GTX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된 거 언급하면서 오세훈 후보를
엄청 공격했음. 기둥 철근이 빠져서 반토막 시공이 됐다는데 서울시가 이걸 알고도 공사
진행하게 냅뒀다고 비판하더라고.
그러면서 갑자기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까지 소환했음. 삼풍 때도 철근 반토막
시공이 결정적인 문제였다면서 오세훈 시장 임기 때마다 대형 사고 터지는 게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라고 직격타 날림.

이태원 참사부터 우면산 산사태, 강남역 침수, 강동구 싱크홀까지 다 언급하면서 오 후보가
직접 삼성역 가서 해결책 안 내놓으면 안전불감증 증명하는 꼴이라고 압박하는 중임.
이에 대해서 오세훈 후보는 비겁한 거짓말쟁이라면서 강력하게 맞받아쳤음. 오 후보는
재개발이랑 재건축 같은 부동산 공급 부족 문제 해결하는 거 띄우면서 맞불 놓는 분위기인
듯함.

지금 서대문이랑 강서 일대 돌아다니면서 유세 중이라는데 양쪽 다 기세가 장난 아님. 한쪽은
안전 이슈랑 과거 참사 소환해서 몰아붙이고 한쪽은 부동산 정책으로 밀어붙이는 전형적인
구도네.
강남 사는 사람이나 나중에 GTX 이용할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 철근 누락 소식 들으면 진짜
불안할 것 같긴 함. 이게 단순한 정치적 공방으로 끝날 일인지 아니면 진짜 심각한 상황인지
지켜봐야 할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