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허인회 선수 사건 터진 거 보고 진짜 기가 차더라. 마지막
날에 3명이 공동으로 연장전 들어가기 직전이었는데, 갑자기 전날 친 티샷이 뒤늦게 OB라고
판정이 번복됨.
결국 연장 진출도 못 하고 허무하게 끝났는데, 대한골프협회에서 나중에 사과했다고는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아님? 선수 입장에서는 인생이 걸린 대회인데 이런 운영 실수는 진짜
치명적인 듯함.
골프 좀 치는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OB가 진짜 무서운 거잖아. 아웃 오브 바운즈라고 해서
코스 가장자리 흰색 말뚝 밖으로 나가면 바로 1벌타 먹고 원래 자리 가서 다시 쳐야
하는데, 이걸 스트로크 앤 디스턴스라고 함.
우리 같은 일반인들이야 진행 속도 때문에 2벌타 먹고 페어웨이 OB 티에서 4번째 샷
한다지만, 프로 무대에서는 OB 판정 하나에 상금이 억 단위로 왔다 갔다 하니까 예민할
수밖에 없지.
이번 허인회 케이스 보니까 공 위치 추정하는 거나 외부 요인 때문에 공 움직이는 문제들이
생각보다 되게 복잡한가 봄. 그래도 판정이 이렇게 번복되어서 선수 기회를 뺏는 건 솔직히
협회가 너무 아마추어 같았음.
날에 3명이 공동으로 연장전 들어가기 직전이었는데, 갑자기 전날 친 티샷이 뒤늦게 OB라고
판정이 번복됨.

결국 연장 진출도 못 하고 허무하게 끝났는데, 대한골프협회에서 나중에 사과했다고는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아님? 선수 입장에서는 인생이 걸린 대회인데 이런 운영 실수는 진짜
치명적인 듯함.

골프 좀 치는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OB가 진짜 무서운 거잖아. 아웃 오브 바운즈라고 해서
코스 가장자리 흰색 말뚝 밖으로 나가면 바로 1벌타 먹고 원래 자리 가서 다시 쳐야
하는데, 이걸 스트로크 앤 디스턴스라고 함.

우리 같은 일반인들이야 진행 속도 때문에 2벌타 먹고 페어웨이 OB 티에서 4번째 샷
한다지만, 프로 무대에서는 OB 판정 하나에 상금이 억 단위로 왔다 갔다 하니까 예민할
수밖에 없지.

이번 허인회 케이스 보니까 공 위치 추정하는 거나 외부 요인 때문에 공 움직이는 문제들이
생각보다 되게 복잡한가 봄. 그래도 판정이 이렇게 번복되어서 선수 기회를 뺏는 건 솔직히
협회가 너무 아마추어 같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