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서쪽 끝자락인 용유 마시란 해변 쪽 소식인데 드디어 개발 제대로 들어가는 모양임.
인천도시공사에서 이번에 용유 도시개발구역 지정이랑 개발계획 수립 고시 냈다고 함.
여기가 사실 2003년부터 경제자유구역 지정되고 뭐 한다고 말만 많았는데 계속 무산되고
지연됐던 곳임. 2018년에는 아예 해제까지 되면서 거의 20년 동안 방치되다시피 했는데
이제야 대전환 예고하는 성과가 나온 듯함.
이번 청사진 보니까 단순히 관광지만 만드는 게 아니라 워터프론트 수변거리랑 상업 시설,
오션뷰 복합주거까지 다 들어온다고 함. 주택도 1,800호 넘게 지어서 인구 4,400명
정도 유입시킬 계획인 것 같네.
특이한 건 전체 땅 비중에서 도시기반용지가 53%나 된다는 점임. 공원이나 녹지, 주차장
같은 실질적인 인프라 비중을 절반 넘게 잡아서 생활 환경 질을 높이려는 목적이 크다고 함.
수도권에서 바다 가깝고 자연 환경 좋은 곳이라 기대하는 사람들 많을 텐데 이번엔 계획대로
잘 진행될지 궁금함. 단일 기능 관광단지가 아니라 권역별로 성격 다르게 개발한다니까
예전과는 확실히 느낌이 다를 것 같음.
인천도시공사에서 이번에 용유 도시개발구역 지정이랑 개발계획 수립 고시 냈다고 함.

여기가 사실 2003년부터 경제자유구역 지정되고 뭐 한다고 말만 많았는데 계속 무산되고
지연됐던 곳임. 2018년에는 아예 해제까지 되면서 거의 20년 동안 방치되다시피 했는데
이제야 대전환 예고하는 성과가 나온 듯함.
이번 청사진 보니까 단순히 관광지만 만드는 게 아니라 워터프론트 수변거리랑 상업 시설,
오션뷰 복합주거까지 다 들어온다고 함. 주택도 1,800호 넘게 지어서 인구 4,400명
정도 유입시킬 계획인 것 같네.

특이한 건 전체 땅 비중에서 도시기반용지가 53%나 된다는 점임. 공원이나 녹지, 주차장
같은 실질적인 인프라 비중을 절반 넘게 잡아서 생활 환경 질을 높이려는 목적이 크다고 함.
수도권에서 바다 가깝고 자연 환경 좋은 곳이라 기대하는 사람들 많을 텐데 이번엔 계획대로
잘 진행될지 궁금함. 단일 기능 관광단지가 아니라 권역별로 성격 다르게 개발한다니까
예전과는 확실히 느낌이 다를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