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탱크데이 논란이랑 요즘 돌아가는 상황 요약함

풀빵메니아야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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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타벅스 탱크 데이 이벤트 때문에 민심 진짜 장난 아님.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 터지면서 불매 운동이 공직사회까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중임.

정부랑 지자체에서도 스벅 불매 선언하고 난리도 아니네. 전국공무원노조에서 아예 공문 보내서
스벅 이용 중단하라고 하고 기프티콘도 쓰지 말라고 자제령까지 내린 상태임.

광주에서는 시민단체들이 이마트 앞에서 기자회견 열고 스벅 텀블러랑 컵 다 때려 부수면서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음. 정용진 회장이랑 스타벅스코리아 측에 재발 방지 대책 내놓으라고
압박 장난 아닌 듯함.

심지어 행안부 장관까지 유감 표명하면서 정부 행사에서 스벅 제품 안 쓰겠다고 할 정도니 말
다 했지. 오만한 자본의 논리로 국민 상처 줬다는 비판이 계속 쏟아지고 있음.

근데 이게 연예계로도 불똥이 튀어서 뮤지컬 배우 정민찬은 SNS에 스벅 인증샷 하나
올렸다가 바로 작품에서 하차당함. 분위기가 워낙 험악하다 보니 제작사 측에서도 바로 결단
내린 것 같네.

이런 와중에 정치권에서도 이 사태를 되게 심각하게 지켜보는 분위기임.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 같은 인물들도 선거사무소에서 이런저런 상황들 주시하고 있을 텐데 민심이
워낙 흉흉해서 긴장될 듯함.

한쪽에서는 불매가 너무 지나치다는 말도 나오긴 하는데 워낙 예민한 사안이라 쉽게 가라앉을
분위기는 아닌 것 같음. 당분간 스벅 기프티콘 선물하거나 들고 다니는 것도 눈치 꽤나 보일
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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