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무신사 논란에 보수 인사들 참전해서 난리 났네

남친몰래접속중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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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타벅스랑 무신사 관련해서 뉴스 계속 나오길래 뭔가 했더니 판이 점점 커지는
분위기임. 방금 뉴스 봤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이랑 무신사 과거 광고
같은 거 공개적으로 비판하니까 보수 인사들이 바로 맞불 놓기 시작했더라. 정치권에서 기업
마케팅 이슈 가지고 이렇게까지 싸우는 건 또 처음 보는 것 같아서 신기함.

강용석 변호사는 아예 유튜브 라이브 켜서 스타벅스랑 무신사 옹호하고 나섰는데 반응이 꽤
갈리는 듯함. 논란이 된 문구가 원래 2030 세대 사이에서 패러디나 유머 소재로 많이
쓰이는 건데 그걸 굳이 조롱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냐는 논리임. 오히려 이재명이 공격하니까
우리는 더 애용해줘야 한다면서 불매운동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음.

심지어 강 변호사는 방송 중에 책상 위에 스타벅스 텀블러랑 일회용 컵, 쇼핑백까지 대놓고
올려놓고 진행하더라. 일부러 스타벅스 제품들 가져다 놓은 거라고 하면서 좌파들이 불매하면
우리라도 사줘야 한다고 대놓고 말함. 진짜 요즘은 커피 한 잔 마시는 것도 정치적인 성향을
드러내는 수단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묘함.

국민의힘 이상규 특보도 같이 나와서 스타벅스 마케팅이 아쉽긴 하지만 무신사까지 건드린 건
잘못이라고 지적함. 이런 식으로 젊은 층이 많이 이용하는 브랜드 공격하면 나중에 투표장에서
젊은 소비자들 반발 심해질 거라고 걱정하는 모양임. 한편으로는 온라인에서 전두환 씨가
이번에 논란된 탱크 텀블러 들고 있는 AI 영상까지 돌고 있다고 해서 분위기가 더
험악해지는 듯함.

여기에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까지 등판해서 한마디 보탠 상황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사과도 직접 했고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도 해임됐으니까 이 정도면 충분히 책임진 거 아니냐는
입장인 듯함. 기업 마케팅 이슈가 정치 싸움으로 번지니까 진짜 정신없는데 다들 이거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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