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교육감 후보들 토론회 열렸는데 분위기 진짜 살벌함. 권순기, 송영기, 오인태 후보
셋이 나와서 공약이랑 자질 두고 엄청 싸우는데 이거 모르는 사람 많아서 대충 정리해줌.
참고로 김준식 후보는 이번에 토론 대상에서 빠졌음.
일단 제일 핫했던 게 롯데백화점 건물 인수 건임. 송영기 후보가 권순기 후보한테 이거
경남지사랑 창원시장 후보들이 이미 발표한 거 아니냐고 쏘아붙임. 교육감 후보가 지자체랑
같이 하겠다는 거냐며 앞뒤 안 맞는 사업이라고 팩폭 날림.
권순기 후보는 바로 반박함. 교육청 입장에서 보면 대강당이나 교직원 숙소 같은 게 너무
부족해서 복합센터 만들려고 하는 거라고 함. 경남도랑 창원시랑 역할 분담 잘하고 중앙부처
예산 끌어오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입장임.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님. 오인태 후보는 송영기 후보가 내세운 학생기본수당 월 10만 원
정책을 물고 늘어짐. 이거 1년에 들어가는 예산만 수천억 원인데 경남 교육 재정으로
감당되겠냐는 소리임.
전반적으로 권 후보는 인문학 기반 과학기술 교육 강조하고 송 후보는 36년 현장 전문가
이미지 밀고 오 후보는 행정 경험 내세우는 분위기임.
경남 교육 수장 뽑는 자리인데 경남지사 공약이랑 엮이기도 하고 예산 싸움도 치열해서 누가
될지 모르겠네. 다들 자기 강점 내세우면서 경남 교육 바꾸겠다고 난리인데 방송 토론회
다시보기라도 한번 봐야 할 듯함.
셋이 나와서 공약이랑 자질 두고 엄청 싸우는데 이거 모르는 사람 많아서 대충 정리해줌.
참고로 김준식 후보는 이번에 토론 대상에서 빠졌음.
일단 제일 핫했던 게 롯데백화점 건물 인수 건임. 송영기 후보가 권순기 후보한테 이거
경남지사랑 창원시장 후보들이 이미 발표한 거 아니냐고 쏘아붙임. 교육감 후보가 지자체랑
같이 하겠다는 거냐며 앞뒤 안 맞는 사업이라고 팩폭 날림.

권순기 후보는 바로 반박함. 교육청 입장에서 보면 대강당이나 교직원 숙소 같은 게 너무
부족해서 복합센터 만들려고 하는 거라고 함. 경남도랑 창원시랑 역할 분담 잘하고 중앙부처
예산 끌어오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입장임.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님. 오인태 후보는 송영기 후보가 내세운 학생기본수당 월 10만 원
정책을 물고 늘어짐. 이거 1년에 들어가는 예산만 수천억 원인데 경남 교육 재정으로
감당되겠냐는 소리임.
전반적으로 권 후보는 인문학 기반 과학기술 교육 강조하고 송 후보는 36년 현장 전문가
이미지 밀고 오 후보는 행정 경험 내세우는 분위기임.
경남 교육 수장 뽑는 자리인데 경남지사 공약이랑 엮이기도 하고 예산 싸움도 치열해서 누가
될지 모르겠네. 다들 자기 강점 내세우면서 경남 교육 바꾸겠다고 난리인데 방송 토론회
다시보기라도 한번 봐야 할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