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선거운동 첫 주말부터 기싸움 장난 아니네

닉값못함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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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 떴는데 선거운동 시작하고 첫 주말이라 그런지 정치권 진짜 정신없이 돌아가는 것
같음. 여야 할 것 없이 각자 전략대로 움직이는 게 눈에 딱 보임.

민주당은 정청래 위원장 필두로 해서 봉하마을로 다들 집결하는 분위기임. 오늘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이라 범야권 인사들이 대거 모인다고 함.

'내 삶의 민주주의, 광장에서 마을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는데 권양숙 여사님은 당연히
계시고 문재인 전 대통령도 참석한다고 함. 문 전 대통령은 퇴임하고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봉하마을 찾는 거라는데 전통 지지층 결집시키려는 의도가 확실해 보임.

여기에 우원식 국회의장이랑 김민석 국무총리까지 참석한다고 하니까 규모가 꽤 큰 듯함.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랑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까지 다 모인다니까 사실상 야권 주요 인물들은
다 김해에 있다고 봐도 될 정도임.

한편 국민의힘 장동혁 위원장은 충청도 들렀다가 바로 전북으로 내려가서 험지 공략에 나섰음.
자기 지역구 챙기면서 동시에 호남 민심까지 잡아보겠다고 엄청 돌아다니는 모양임.

전북도 방문해서 지역 민심 훑는 거 보니까 이번 선거에서 험지 표심이 진짜 중요하긴 한가
봄. 충청이랑 호남 잇달아 방문하면서 표심 잡으려고 총력전 펼치는 게 사진만 봐도 느껴짐.

정청래는 봉하마을 가고 장동혁은 전북이랑 충청 가고 동선 보니까 이번 주말이 진짜 승부처인
듯함. 여야가 이렇게 첫 주말부터 빡세게 도는 거 보니까 선거판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진짜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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