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스타벅스에서 5·18 탱크 데이 사건 터지면서 갑자기 무신사 예전 광고까지 다시
소환됐음. 이거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대충 정리해 보자면, 2019년에 무신사가 양말
광고하면서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연상시키는 문구 썼다가 난리 났던 적이 있었음.
당시에도 사과하고 넘어갔던 일인데 이번에 대통령이 이 사건을 직접 언급하면서 다시 불똥이
튄 상황임. 수년 전 일이 갑자기 화제가 되니까 무신사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울 법도 한데,
이번 대응 보니까 생각보다 되게 깔끔하게 잘하는 것 같음.
어제 무신사 창업주인 조만호 대표랑 임원진들이 서울 관악구에 있는 박종철센터를 직접
찾아갔다고 함. 거기서 센터장 만나서 2시간 정도 머무르면서 7년 전 일에 대해 다시 한번
뼈저리게 잘못을 느끼고 있다고 정식으로 사죄했네.
근데 알고 보니까 조만호 대표가 이미 7년 전부터 이 센터 회원이었다고 하더라고. 7년
동안 꾸준히 민주화에 대한 감사함을 표해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니까 커뮤니티 민심도 "이
정도면 진정성 있다"는 쪽으로 재평가되는 분위기임.
센터 측에서도 인스타그램에 무신사 임원진 방문 소식 올리면서 박종철 열사의 희생이랑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 가졌다고 직접 밝힘. 전시 공간도 같이 돌아보면서
민주화 운동 역사를 기렸다고 하니까 그냥 보여주기식 사과는 아닌 듯함.
요즘 사고 치고 대충 사과문 한 장으로 때우려는 기업들 많은데, 무신사는 예전 잘못까지
책임지고 계속 고개 숙이는 모습 보여주는 게 인상적이네. 대통령 언급 때문에 갑자기 소환된
건데도 회피 안 하고 정면으로 사과하는 거 보니까 뒤처리는 진짜 확실한 듯함.
소환됐음. 이거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대충 정리해 보자면, 2019년에 무신사가 양말
광고하면서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연상시키는 문구 썼다가 난리 났던 적이 있었음.

당시에도 사과하고 넘어갔던 일인데 이번에 대통령이 이 사건을 직접 언급하면서 다시 불똥이
튄 상황임. 수년 전 일이 갑자기 화제가 되니까 무신사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울 법도 한데,
이번 대응 보니까 생각보다 되게 깔끔하게 잘하는 것 같음.
어제 무신사 창업주인 조만호 대표랑 임원진들이 서울 관악구에 있는 박종철센터를 직접
찾아갔다고 함. 거기서 센터장 만나서 2시간 정도 머무르면서 7년 전 일에 대해 다시 한번
뼈저리게 잘못을 느끼고 있다고 정식으로 사죄했네.

근데 알고 보니까 조만호 대표가 이미 7년 전부터 이 센터 회원이었다고 하더라고. 7년
동안 꾸준히 민주화에 대한 감사함을 표해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니까 커뮤니티 민심도 "이
정도면 진정성 있다"는 쪽으로 재평가되는 분위기임.

센터 측에서도 인스타그램에 무신사 임원진 방문 소식 올리면서 박종철 열사의 희생이랑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 가졌다고 직접 밝힘. 전시 공간도 같이 돌아보면서
민주화 운동 역사를 기렸다고 하니까 그냥 보여주기식 사과는 아닌 듯함.
요즘 사고 치고 대충 사과문 한 장으로 때우려는 기업들 많은데, 무신사는 예전 잘못까지
책임지고 계속 고개 숙이는 모습 보여주는 게 인상적이네. 대통령 언급 때문에 갑자기 소환된
건데도 회피 안 하고 정면으로 사과하는 거 보니까 뒤처리는 진짜 확실한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