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하흐 결국 경질되고 아모림 왔는데 솔직히 기대 반 걱정 반임. 매번 감독 바뀔 때마다
이번엔 진짜 명가 재건한다 어쩐다 소리 지겨울 정도로 들었는데 결과는 늘
제자리걸음이었잖아. 이번에도 또 속는 셈 치고 응원하긴 하겠지만 솔직히 마음 한구석은
불안한 게 사실임.
포르투갈 리그에서 성적 좋았다고는 해도 여긴 중하위권 팀들도 압박 장난 아닌 피엘이라 적응
기간이 꽤 걸릴 것 같음. 특히 아모림이 고집하는 쓰리백 전술을 지금 맨유 수비진이 제대로
소화할 수 있을지 의문임. 윙백 자원들도 마땅치 않은데 억지로 끼워 맞추다가 수비 밸런스
다 무너지는 거 아닌가 싶네.
공격진은 더 심각함. 래시포드는 이제 기복이 심한 정도를 넘어서 그냥 폼 자체가 예전 같지
않은 느낌이고 호일룬도 아직은 더 커야 할 것 같음. 브루노 혼자서 창의성 발휘하려고
애쓰는데 주변에서 못 받아먹으면 도루묵이라 아모림이 이 공격진을 어떻게 개편할지가 관건인
듯함.
그래도 긍정적으로 보자면 전술적인 철학이 확실한 감독이라 선수들 기강은 확실히 잡을 것
같긴 함. 맨유 고질적인 문제가 선수들 태도나 멘탈 이슈였는데 그런 면에서 아모림의
카리스마가 좀 먹혔으면 좋겠음. 구단 보드진도 이번에는 전적으로 감독 밀어주면서 영입
제대로 지원해줘야 함.
솔직히 맨유 축구 보면서 혈압 오른 게 한두 번이 아닌데 그래도 주말 되면 또 티비 앞에
앉아있는 내가 레전드인 듯. 이번 감독 교체가 제발 마지막 삽질이길 바랄 뿐임. 명색이
맨유인데 맨날 순위표 중간에서 노는 꼴 더 이상은 보기 힘들어서라도 이번엔 진짜 반등
성공했으면 함.
이번엔 진짜 명가 재건한다 어쩐다 소리 지겨울 정도로 들었는데 결과는 늘
제자리걸음이었잖아. 이번에도 또 속는 셈 치고 응원하긴 하겠지만 솔직히 마음 한구석은
불안한 게 사실임.
포르투갈 리그에서 성적 좋았다고는 해도 여긴 중하위권 팀들도 압박 장난 아닌 피엘이라 적응
기간이 꽤 걸릴 것 같음. 특히 아모림이 고집하는 쓰리백 전술을 지금 맨유 수비진이 제대로
소화할 수 있을지 의문임. 윙백 자원들도 마땅치 않은데 억지로 끼워 맞추다가 수비 밸런스
다 무너지는 거 아닌가 싶네.
공격진은 더 심각함. 래시포드는 이제 기복이 심한 정도를 넘어서 그냥 폼 자체가 예전 같지
않은 느낌이고 호일룬도 아직은 더 커야 할 것 같음. 브루노 혼자서 창의성 발휘하려고
애쓰는데 주변에서 못 받아먹으면 도루묵이라 아모림이 이 공격진을 어떻게 개편할지가 관건인
듯함.
그래도 긍정적으로 보자면 전술적인 철학이 확실한 감독이라 선수들 기강은 확실히 잡을 것
같긴 함. 맨유 고질적인 문제가 선수들 태도나 멘탈 이슈였는데 그런 면에서 아모림의
카리스마가 좀 먹혔으면 좋겠음. 구단 보드진도 이번에는 전적으로 감독 밀어주면서 영입
제대로 지원해줘야 함.
솔직히 맨유 축구 보면서 혈압 오른 게 한두 번이 아닌데 그래도 주말 되면 또 티비 앞에
앉아있는 내가 레전드인 듯. 이번 감독 교체가 제발 마지막 삽질이길 바랄 뿐임. 명색이
맨유인데 맨날 순위표 중간에서 노는 꼴 더 이상은 보기 힘들어서라도 이번엔 진짜 반등
성공했으면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