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김관영이랑 전북 사수 정청래 운명 걸린 듯?

아무말대잔치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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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 뜬 거 봤는데 이번 6.3 지방선거가 진짜 골 때리는 상황인 것 같음. 정청래랑
장동혁 둘 다 이번 투표 용지에 이름은 없는데, 사실상 본인들 정치 운명이 여기 다 걸려
있다고 하네.

특히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텃밭인 전북 사수하는 게 이번 선거의 핵심 승부처가 될 거라는
분석이 많음. 김관영 도지사가 있는 전북 민심이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서 당 지도부
위상도 확 바뀔 듯함.

장동혁 대표 쪽은 부산 북갑에서 최소 2위는 찍어야 하는 게 과제라는데, 선거 초반만 해도
여당이 우세하다가 분위기가 좀 묘하게 바뀌는 모양임. 이달 초에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특검법 추진한 게 흐름을 바꾼 결정타가 된 것 같음.

이것 때문에 영남 쪽에서는 야당 후보들이 민주당이 공소취소 밀어붙인다고 엄청 공격하는
중이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정청래 대표도 대구 유세는 아예 안 가고 지도부랑 후보를
분리하는 중이라고 함.

실제로 대구 민심이 요동치는 게 수치로도 보이는데, 한 달 전만 해도 격차가 엄청 컸거든?
근데 최근 조사 보니까 김부겸 후보 41%, 추경호 후보 38%로 오차범위 안까지 딱
붙어버림.

특검법 이슈로 스텝이 좀 꼬이니까 정청래 대표가 다시 내란 척결 프레임 들고나와서 전면에
서는 분위기인데, 이게 과연 전북이나 대구 같은 주요 지역에서 먹힐지가 관건인 듯함.

결국 6.3 결과 열어봐야 알겠지만, 전북 사수 여부랑 영남권 격차 줄이는 거에 따라서
정청래랑 장동혁 둘 중 하나는 치명상 입을 수도 있겠음. 이번 지방선거 결과 진짜
흥미진진하게 흘러가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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