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마트에서 맨날 보는 식품 라벨이 사실 미국 FDA 규제 역사의 산물이라는 거 알고
있었음? 이게 단순히 성분만 적어놓은 게 아니라고 함.
19세기 말부터 지금까지 식품 규제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보여주는데 진짜 흥미로움. 성분표
하나에 기술사 교수가 붙어서 역사 쓴 게 실화냐.
사람들이 식품에 대해 가지는 혐오랑 열광 사이에서 규제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싹
정리해놨다는데 오렌지주스 예시가 진짜 찰떡인 듯함.
그리고 이번에 신경림 시인 2주기 유고 산문집도 새로 나옴. 현대사 굴곡 속에서 한국 시가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다뤘다고 하네.
2000년대 터졌던 여러 시사 이슈들에 대한 시인의 시각도 들어있어서 꽤 묵직한 내용인
듯함.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깊은 눈이 느껴짐.
박물관 유물 보면서 멍 때리는 유물멍 책도 나옴. 이번엔 기증품 5만 점 중에서 관람객이랑
큐레이터가 직접 하나씩 마음 움직인 걸 뽑았다 함.
사진이랑 같이 유물 이야기 읽다 보면 시간 순삭일 듯. 가만히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
편해지는 게 유물멍의 매력인 것 같네.
마지막으로 인구 문제 다룬 책도 있는데 미래에는 국가가 국민을 골라야 하는 게 아니라
국민이 국가를 선택하는 시대가 온다 함.
선진국 노동력 부족 심해지면 더 나은 삶 찾아서 국가 이동하는 속도가 엄청 빨라질 거라는데
이거 좀 소름 돋음. 한국도 대비 빡세게 해야 할 듯 ㄷㄷ.
있었음? 이게 단순히 성분만 적어놓은 게 아니라고 함.

19세기 말부터 지금까지 식품 규제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보여주는데 진짜 흥미로움. 성분표
하나에 기술사 교수가 붙어서 역사 쓴 게 실화냐.

사람들이 식품에 대해 가지는 혐오랑 열광 사이에서 규제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싹
정리해놨다는데 오렌지주스 예시가 진짜 찰떡인 듯함.

그리고 이번에 신경림 시인 2주기 유고 산문집도 새로 나옴. 현대사 굴곡 속에서 한국 시가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다뤘다고 하네.

2000년대 터졌던 여러 시사 이슈들에 대한 시인의 시각도 들어있어서 꽤 묵직한 내용인
듯함.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깊은 눈이 느껴짐.

박물관 유물 보면서 멍 때리는 유물멍 책도 나옴. 이번엔 기증품 5만 점 중에서 관람객이랑
큐레이터가 직접 하나씩 마음 움직인 걸 뽑았다 함.

사진이랑 같이 유물 이야기 읽다 보면 시간 순삭일 듯. 가만히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
편해지는 게 유물멍의 매력인 것 같네.

마지막으로 인구 문제 다룬 책도 있는데 미래에는 국가가 국민을 골라야 하는 게 아니라
국민이 국가를 선택하는 시대가 온다 함.

선진국 노동력 부족 심해지면 더 나은 삶 찾아서 국가 이동하는 속도가 엄청 빨라질 거라는데
이거 좀 소름 돋음. 한국도 대비 빡세게 해야 할 듯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