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방금 네브래스카 지역 방송 뉴스 보다가 진짜 울컥하는 소식 봤음. 이은지라고 지금
미국 살고 있는 14살 중학생인데, 6·25 참전용사 할아버지한테 한국 친구들이랑 쓴
손편지 스무 통이나 전달했다더라.
이 은지 양 아버지가 공군 대령인데 지금 미국 전략사령부에 파견 가있어서 같이 살고 있나
봐. 지난번에 참전용사 초청 행사 갔다가 느낀 게 많았는지 직접 친구들이랑 의기투합해서
행동으로 옮긴 게 진짜 대단한 듯함.
솔직히 요새 중학생들이 공부하느라 바쁠 텐데 이런 거 챙기기 쉽지 않잖아. 편지 내용
보니까 당신들의 용기 덕분에 우리가 평화롭게 살고 있다고 영어랑 한글 섞어서 빼곡하게
썼던데 보면서 내가 다 반성하게 됨.
96세 노병 렉스 그루버 할아버지도 얼굴도 모르는 한국 애들한테 이런 정성 가득한 선물
받으니까 얼마나 감동이었겠음. 이런 게 진짜 국격 높이는 민간 외교지 싶고, 어린 친구가
생각이 참 깊어서 기특하네.
나였으면 그냥 행사 구경만 하고 말았을 텐데 직접 친구들 의견 모아서 편지까지 받아서
전달한 정성이 진짜 대박인 것 같음. 이런 소식은 커뮤니티에 널리 퍼져서 다들 한 번씩
봤으면 좋겠음.
미국 살고 있는 14살 중학생인데, 6·25 참전용사 할아버지한테 한국 친구들이랑 쓴
손편지 스무 통이나 전달했다더라.

이 은지 양 아버지가 공군 대령인데 지금 미국 전략사령부에 파견 가있어서 같이 살고 있나
봐. 지난번에 참전용사 초청 행사 갔다가 느낀 게 많았는지 직접 친구들이랑 의기투합해서
행동으로 옮긴 게 진짜 대단한 듯함.

솔직히 요새 중학생들이 공부하느라 바쁠 텐데 이런 거 챙기기 쉽지 않잖아. 편지 내용
보니까 당신들의 용기 덕분에 우리가 평화롭게 살고 있다고 영어랑 한글 섞어서 빼곡하게
썼던데 보면서 내가 다 반성하게 됨.

96세 노병 렉스 그루버 할아버지도 얼굴도 모르는 한국 애들한테 이런 정성 가득한 선물
받으니까 얼마나 감동이었겠음. 이런 게 진짜 국격 높이는 민간 외교지 싶고, 어린 친구가
생각이 참 깊어서 기특하네.
나였으면 그냥 행사 구경만 하고 말았을 텐데 직접 친구들 의견 모아서 편지까지 받아서
전달한 정성이 진짜 대박인 것 같음. 이런 소식은 커뮤니티에 널리 퍼져서 다들 한 번씩
봤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