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갑 선거판 요동치네 신동욱 뭐함?

댓글요정됨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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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 뜬 거 봤음?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진짜 한 치 앞을 모르게 흘러가는
듯함. 후보들끼리 기싸움도 장난 아니고 단일화 문제까지 겹쳐서 완전 초접전 상황인데 오늘
뜬금없는 소식이 하나 올라옴.

지금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랑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단일화 놓고 엄청 대립 중이잖아.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예민한 문제인데 여기서 신동욱 공동선대위원장이 논란의 중심이 돼버림.

사건의 발단은 부산의 한 식당이라는데 거기서 신 위원장이 민주당 하정우 후보랑 우연히
만났다고 함. 근데 거기서 둘이 같이 파이팅을 외치는 장면이 포착됐다는데 이게 지금
당내에서 난리 난 포인트임.

중앙선대위 지도부 인사가 우리 쪽 후보랑 단일화 갈등 겪고 있는 마당에 상대 당 후보한테
공개적으로 덕담을 건넨 꼴이니까. 친한계 인사들은 이거 보고 바로 부적절하다고 반발하고
나선 상황임.

신 위원장 해명 들어보면 그냥 식당에서 마주쳐서 가볍게 식당 파이팅 외친 거라는데 타이밍이
너무 안 좋았던 거 같음. 박민식 후보 지원하러 내려간 사람이 민주당 후보랑 화기애애한
모습 보이면 지지자들은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지.

안 그래도 박 후보랑 한 후보 단일화 신경전 때문에 지역구 분위기 요동치고 있는데
지도부에서 이런 행동이 나오니까 더 시끄러워지는 듯함. 부산 북갑 일대에서 지지 호소하고
있는 후보들 입장에서는 힘 빠지는 일 아닐까 싶음.

초접전 지역이라 표 하나하나가 소중한데 이런 돌발 변수가 생기니까 결과가 진짜 궁금해지네.
민주당 하정우 후보 입장에서는 뜻밖의 호재일 수도 있고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내부 결속
다지기도 바쁜 상황에 악재인 셈이지.

앞으로 단일화 갈등이 어떻게 해결될지도 의문인데 신동욱 위원장 건까지 겹쳐서 부산 북갑
선거판은 진짜 끝까지 가봐야 알 것 같음. 이번 일로 당 지도부 리더십에 상처 입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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