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랑 유럽 무역 갈등 격화된다는 소식 들으니까 진짜 심각해 보이긴 함. 김현정 특파원 리포트 올라온 거 보니까 다음 달 29일이랑 30일에 벨기에 브뤼셀에서 고위급 협상 열린다는데 이게 그냥 대화하러 가는 수준이 아닌 듯함.

플렉스해버렸지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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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무부장 왕원타오가 직접 EU 무역 수장 만나러 간다는데 사실상 최후통첩 주고받는
자리 아닐까 싶음. 이번 회담 결과에 따라서 앞으로 글로벌 무역 판도가 확 바뀔 것 같아서
벌써 긴장됨.

솔직히 요즘 중국이 전기차나 다른 산업군에서 과잉생산으로 밀어붙이는 거 보면 무섭긴
하잖아. EU 입장에서는 자기네 산업 다 죽게 생겼는데 가만히 있을 리가 없지. 기사 내용
보니까 EU 쪽에서 중국 산업 보조금이 글로벌 시장 불균형 초래한다고 엄청 까고 있더라고.

특히 사빈 웨이안드라는 총국장이 전 세계가 중국 모델을 더는 소화할 수 없다고 못 박은 게
인상 깊었음. 중국 산업 점유율이 2030년에 45%까지 갈 수도 있다는데 이건 진짜 유럽
애들 입장에서 공포 그 자체일 것 같음.

내 생각엔 이번 협상이 진짜 무역 전쟁 터지냐 마느냐 하는 분수령이 될 것 같음. EU는
이미 세이프가드 발동 기준 완화하는 등 강경책 준비하고 있다는데 중국이 여기서 순순히 고개
숙일 리는 만무하고 분위기 참 묘함.

다음 달 정례 정상회의에서도 중국 문제를 의제로 다룬다는데 이건 사실상 다 같이 모여서
중국 어떻게 압박할지 논의하겠다는 소리나 다름없어 보임. 솔직히 중국이 여기서 어떤 카드를
꺼낼지 너무 궁금함.

왕원타오 장관이 브뤼셀 가서 마로시 셰프초비치랑 무슨 얘기 나눌지 뉴스 계속 챙겨봐야 할
듯함. 이게 그냥 남들 싸움이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에도 영향 미칠 수 있는 일이라 더
집중해서 보게 됨. 둘이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아니면 진짜 제대로 한판 붙을지 솔직히
기대보다 걱정이 앞서긴 하네.

중국 입장에서도 자기들 경제 살리려면 수출 밀어내기 계속해야 할 텐데 유럽은 그걸 절대 안
받아주겠다는 입장이니 평행선만 달리다 끝나는 건 아닐지 모르겠음. 협상 날짜 다가올수록
관련 소식들 계속 올라올 텐데 김현정 특파원이 또 어떤 후속 리포트 가져올지 기다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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