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한다는 뉴스 봤는데 인구 320만 명 규모라니 진짜 어마어마하긴
하네. 이번에 강은미 후보가 1호 과제로 모두의 노동기금 설치한다고 발표했더라고.
솔직히 그동안 이런 큰 예산은 다 도로 깔고 건물 짓는 토건 사업에만 들어가는 줄
알았거든. 근데 이번에는 20조 원 재정을 노동이나 돌봄, 기후위기 대응 같은 쪽에 우선
쓰겠다고 하니까 좀 신선함.
특히 이 동네는 석유화학 쪽이나 현장직 비중이 높을 텐데 비정규직이나 플랫폼 노동자
지원하는 기금이 진짜 필요하긴 할 듯. 아플 때 쉴 수 있는 상병수당 준다는 것도 현장
일하는 사람들한테는 꽤 와닿는 공약 아닐까 싶음.
단계적 무상교통이나 지역 청년일자리보장제 같은 것도 제대로만 굴러가면 사람 중심 도시라는
말이 현실성 있게 들릴 것 같음. 맨날 공사만 하던 예전 방식보다는 이런 식으로 삶의 질
챙겨주는 게 더 기대되네.
지역순환경제 구축한다는 게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20조 원이라는 돈이 허투루 안 쓰였으면
좋겠음. 통합특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진짜 상생하는 구조가 만들어질지 지켜보게 됨.
하네. 이번에 강은미 후보가 1호 과제로 모두의 노동기금 설치한다고 발표했더라고.

솔직히 그동안 이런 큰 예산은 다 도로 깔고 건물 짓는 토건 사업에만 들어가는 줄
알았거든. 근데 이번에는 20조 원 재정을 노동이나 돌봄, 기후위기 대응 같은 쪽에 우선
쓰겠다고 하니까 좀 신선함.

특히 이 동네는 석유화학 쪽이나 현장직 비중이 높을 텐데 비정규직이나 플랫폼 노동자
지원하는 기금이 진짜 필요하긴 할 듯. 아플 때 쉴 수 있는 상병수당 준다는 것도 현장
일하는 사람들한테는 꽤 와닿는 공약 아닐까 싶음.

단계적 무상교통이나 지역 청년일자리보장제 같은 것도 제대로만 굴러가면 사람 중심 도시라는
말이 현실성 있게 들릴 것 같음. 맨날 공사만 하던 예전 방식보다는 이런 식으로 삶의 질
챙겨주는 게 더 기대되네.

지역순환경제 구축한다는 게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20조 원이라는 돈이 허투루 안 쓰였으면
좋겠음. 통합특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진짜 상생하는 구조가 만들어질지 지켜보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