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아들 16억 사기 혐의 구속 실화냐 ㄷㄷ

이거왜이럼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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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 보다가 진짜 깜짝 놀라서 글 써봄. 태영호 전 의원 장남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는 소식인데 내용이 진짜 충격적임. 강남경찰서에서 발표한 거 보니까 가상자산 투자
사기 혐의라는데 금액이 생각보다 훨씬 큼.

내용 보니까 수법이 좀 전형적이면서도 악질인 것 같음. 자기 아버지 이름을 앞세워서
지인들한테 접근했다고 하더라고. 가상자산 투자로 수익 빵빵하게 내주겠다고 속여서 지인
7명한테 무려 16억 원가량을 가로챘다는데 이게 말이 됨?

피해자들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유명한 정치인 아들이니까 믿고 큰돈을 맡긴 것 같은데 그걸
대놓고 이용했다는 게 참 씁쓸함. 근데 더 어이없는 건 자기 모친인 오혜선 작가가 운영하는
출판사 자금까지 손을 댔다는 점임. 거기서도 3억 원 정도를 빼돌린 혐의가 같이 붙어있다고
하네.

가족 돈까지 건드린 거 보면 진짜 선을 세게 넘은 거 아닌가 싶음. 지인들한테 사기 친
것도 모자라서 엄마 회사 돈까지 가져가다니 보통 배짱이 아닌 듯함. 지난 13일에 이미
구속 송치됐다고 하니까 사실상 혐의 입증은 어느 정도 끝난 상태라고 봐야 할 듯함.

안 그래도 요즘 코인이나 가상자산 관련해서 사기 사건 터지면 민감한데 하필 전직 의원
아들이라니 파장이 꽤 클 것 같음. 피해자 7명은 16억이라는 거액을 날린 셈인데 이거
제대로 돌려받을 수나 있을지 모르겠음. 진짜 사람 믿기가 무서운 세상이라는 게 다시 한번
체감되는 뉴스인 듯함.

정치인 자녀들이 구설수에 오르는 경우는 종종 봤지만 이런 식으로 거액의 경제 범죄에 연루된
건 파급력이 다르겠네. 앞으로 재판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16억이면 형량도 꽤
무겁게 나오지 않을까 싶음. 다들 투자할 때 진짜 조심해야 할 것 같음. 아무리 지인이고
유명인 가족이라도 돈 앞에서는 장사 없는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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