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종로구는 경복궁 하나만으로도 상징성 씹어먹는데 정치적으로도 장난 아닌 듯함. 윤보선
노무현 이명박까지 대통령만 세 명 나온 곳이라 그런지 확실히 정치 1번지 포스 있음. 요즘
고령화랑 인구 감소 때문에 예전만 못하다는 소리도 들리긴 하던데 그래도 선거 때만 되면
전국에서 다 쳐다보는 곳인 건 여전함.
이번 구청장 선거 보니까 저번에 붙었던 사람들 다시 붙는 리턴매치더라. 유찬종이랑 정문헌
후보 둘 다 만만치 않아 보임. 지난번엔 4.4% 포인트 차이로 갈렸다는데 이 정도면 진짜
한 끗 차이 아님?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팽팽한 느낌이라 이번엔 어떻게 될지
궁금함.
민주당 유찬종 후보 공약 보니까 서촌에서 대학로까지 문화관광 벨트 조성한다는데 이거 좀
기대됨. 경복궁 근처 서촌이나 익선동 쪽 감성 좋아하는데 여기를 더 키우겠다는 거잖아.
특히 백년이음 청년명장 육성한다고 기술 유산 잇겠다는 것도 나름 참신한 듯함. 종로3가
쪽은 도시형 제조특구로 만든다는데 상권이랑 관광을 어떻게 섞을지 궁금함.
국힘 정문헌 후보는 국회의원 출신에 지금 구청장 연임 도전이라 짬밥이 장난 아닐 텐데
결과가 어떨지 모르겠음. 종로가 진짜 재밌는 게 평창동이나 사직동 쪽은 보수색이 짙은데
창신동이나 숭인동 쪽은 또 민주당 강세라고 하네.
경복궁 끼고 있는 종로 1~4가 쪽도 보수세가 좀 있다는데 동네마다 민심 갈리는 게 진짜
리얼 난타전 그 자체임. 현역 의원도 노무현 사위인 곽상언이라 이래저래 이슈가 끊이질 않는
동네 같음. 누가 되든 경복궁 일대 관리 좀 잘하고 경제 좀 팍팍 살려줬으면 좋겠음.
노무현 이명박까지 대통령만 세 명 나온 곳이라 그런지 확실히 정치 1번지 포스 있음. 요즘
고령화랑 인구 감소 때문에 예전만 못하다는 소리도 들리긴 하던데 그래도 선거 때만 되면
전국에서 다 쳐다보는 곳인 건 여전함.

이번 구청장 선거 보니까 저번에 붙었던 사람들 다시 붙는 리턴매치더라. 유찬종이랑 정문헌
후보 둘 다 만만치 않아 보임. 지난번엔 4.4% 포인트 차이로 갈렸다는데 이 정도면 진짜
한 끗 차이 아님?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팽팽한 느낌이라 이번엔 어떻게 될지
궁금함.

민주당 유찬종 후보 공약 보니까 서촌에서 대학로까지 문화관광 벨트 조성한다는데 이거 좀
기대됨. 경복궁 근처 서촌이나 익선동 쪽 감성 좋아하는데 여기를 더 키우겠다는 거잖아.
특히 백년이음 청년명장 육성한다고 기술 유산 잇겠다는 것도 나름 참신한 듯함. 종로3가
쪽은 도시형 제조특구로 만든다는데 상권이랑 관광을 어떻게 섞을지 궁금함.
국힘 정문헌 후보는 국회의원 출신에 지금 구청장 연임 도전이라 짬밥이 장난 아닐 텐데
결과가 어떨지 모르겠음. 종로가 진짜 재밌는 게 평창동이나 사직동 쪽은 보수색이 짙은데
창신동이나 숭인동 쪽은 또 민주당 강세라고 하네.

경복궁 끼고 있는 종로 1~4가 쪽도 보수세가 좀 있다는데 동네마다 민심 갈리는 게 진짜
리얼 난타전 그 자체임. 현역 의원도 노무현 사위인 곽상언이라 이래저래 이슈가 끊이질 않는
동네 같음. 누가 되든 경복궁 일대 관리 좀 잘하고 경제 좀 팍팍 살려줬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