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전공하는 사람들 진짜 돈 많이 든다고 들었는데 롯데장학재단에서 이번에 12명 제대로
밀어주는 모양임. 그중에서 메조소프라노 김민지 포함해서 성악가들이랑 피아니스트들 오페라
갈라콘서트 세웠다는데 규모가 꽤 큰 듯함.
신격호 롯데 예술가 자립지원 사업이라고 이번에 처음 만든 거라는데 장학금만 총 6000만
원 규모라고 함. 솔직히 예술가들한테는 돈도 돈이지만 무대 경험이 진짜 중요한데 이런 기회
주는 거 자체가 대박인 것 같음.
이번에 김민지 메조소프라노랑 다른 장학생들 공연한 거 보니까 마이크 없이도 울림이 장난
아니었다고 하네. 공간 자체가 좀 아늑해서 그런지 소리가 더 꽉 찼을 것 같아서 직접 못
본 게 좀 아쉬움.
장혜선 이사장이 나눔의 선순환 강조하던데 취지는 진짜 좋은 듯함. 예술 하는 사람들 중에
실력은 있는데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포기하는 경우 많잖아. 근데 이걸 영재, 디딤, 자립
이렇게 세 트랙으로 나눠서 지원해주는 게 현실적인 것 같음.
특히 피아니스트 박진경이 한 말이 인상 깊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받는 지원은 시간을 사주는
거라는 말이 진짜 공감됨. 지원받아서 연습할 시간 생기면 그게 바로 빛바랜 꿈을 어루만지는
기회가 된다는 게 좀 찡함.
지금까지 총 30명한테 1억 5000만 원 정도 지원됐다는데 롯데가 이런 쪽으로는 돈 안
아끼고 팍팍 쓰는 느낌임. 졸업하고 4년 이내인 사람이나 아예 경제적 어려움 있는 기성
예술가까지 챙겨주는 건 흔치 않은데 시스템 잘 짠 듯함.
메조소프라노 김민지랑 같이 무대 선 다른 성악가들도 이번 기회로 이름 좀 더 알리고
자립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음. 이런 기업 지원 사업이 많아져야 우리나라 클래식 판도 더
커지지 않을까 싶음.
솔직히 이런 기회 잡는 것도 실력인데 12명 안에 들었다는 거 자체가 이미 검증된
사람들이라 앞으로 활동이 더 기대됨. 나중에 더 큰 무대에서 김민지 이름 보이면 이번 롯데
장학생 출신이라는 거 바로 생각날 것 같네.
밀어주는 모양임. 그중에서 메조소프라노 김민지 포함해서 성악가들이랑 피아니스트들 오페라
갈라콘서트 세웠다는데 규모가 꽤 큰 듯함.
신격호 롯데 예술가 자립지원 사업이라고 이번에 처음 만든 거라는데 장학금만 총 6000만
원 규모라고 함. 솔직히 예술가들한테는 돈도 돈이지만 무대 경험이 진짜 중요한데 이런 기회
주는 거 자체가 대박인 것 같음.

이번에 김민지 메조소프라노랑 다른 장학생들 공연한 거 보니까 마이크 없이도 울림이 장난
아니었다고 하네. 공간 자체가 좀 아늑해서 그런지 소리가 더 꽉 찼을 것 같아서 직접 못
본 게 좀 아쉬움.
장혜선 이사장이 나눔의 선순환 강조하던데 취지는 진짜 좋은 듯함. 예술 하는 사람들 중에
실력은 있는데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포기하는 경우 많잖아. 근데 이걸 영재, 디딤, 자립
이렇게 세 트랙으로 나눠서 지원해주는 게 현실적인 것 같음.

특히 피아니스트 박진경이 한 말이 인상 깊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받는 지원은 시간을 사주는
거라는 말이 진짜 공감됨. 지원받아서 연습할 시간 생기면 그게 바로 빛바랜 꿈을 어루만지는
기회가 된다는 게 좀 찡함.
지금까지 총 30명한테 1억 5000만 원 정도 지원됐다는데 롯데가 이런 쪽으로는 돈 안
아끼고 팍팍 쓰는 느낌임. 졸업하고 4년 이내인 사람이나 아예 경제적 어려움 있는 기성
예술가까지 챙겨주는 건 흔치 않은데 시스템 잘 짠 듯함.

메조소프라노 김민지랑 같이 무대 선 다른 성악가들도 이번 기회로 이름 좀 더 알리고
자립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음. 이런 기업 지원 사업이 많아져야 우리나라 클래식 판도 더
커지지 않을까 싶음.
솔직히 이런 기회 잡는 것도 실력인데 12명 안에 들었다는 거 자체가 이미 검증된
사람들이라 앞으로 활동이 더 기대됨. 나중에 더 큰 무대에서 김민지 이름 보이면 이번 롯데
장학생 출신이라는 거 바로 생각날 것 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