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에 여기서 활동하던 지역 축구 선수 한 명이 에볼라 의심으로 숨졌거든. 근데 당국이
감염 막으려고 시신 안 돌려주고 장례 절차 통제하니까 유족이랑 친구들이 폭발함.

결국 빡친 사람들이 에볼라 치료소 텐트에 불 지르고 난리 났나 봐. 안 그래도 장비
부족해서 확진 판정도 제대로 못 내리는 판에 민심까지 흉흉해져서 큰일인 듯.

바이러스 생긴 거 보면 진짜 징그러운데 이게 체액이나 토사물로 감염되는 거라 장례식이 진짜
위험하긴 함. 근데 가족 입장에서는 시신도 못 수습하게 하니 저렇게 격하게 항의하는
거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