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기사 봤는데 성균관대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특강 열기 진짜 장난 아니었나 봄. 두나무
장성찬 CTO가 강연자로 나섰는데 학생들 200명 넘게 몰려서 강연장이 꽉 찼다고 함.
서울 명륜 캠퍼스 학생들뿐만 아니라 수원 율전 캠퍼스에서도 애들이 올라왔다는데 다들
블록체인에 진심인 듯.
근데 질문 나오는 거 보니까 수준이 거의 청문회 급이라서 좀 놀랐음. 한 학생은
스테이블코인 법안 늦어져서 연간 160조원 규모 원화가 밖으로 빠져나가는 엑소더스 위기라고
지적함. 제도권도 알고 현업도 아는데 왜 아직도 디지털자산기본법은 국회에 계류 중이냐고
팩폭 날리는데 진짜 송곳 질문인 듯함.
또 다른 학생은 더 현실적인 질문을 던졌는데 이게 진짜 공감 가더라.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지금 쓰는 신용카드가 혜택도 많고 충분히 편한데 굳이 스테이블코인을 써야 할 이유가 있냐는
거임. NFT도 사실상 실패한 분위기인데 스테이블코인 실효성을 어떻게 일반인들한테 설득할
거냐고 묻는데 내가 CTO였으면 땀 좀 흘렸을 것 같음.
여기에 양자컴퓨터 개발되면 보안 뚫리는 거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왔다고 함. 두나무 쪽은
네이버랑 합병해서 월렛이랑 체인으로 승부수 띄운다는 계획인 것 같은데 법이 안 따라주니
답답하겠네. 미국은 제도랑 시장이 급변하고 있다는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제자리걸음인 것
같아서 좀 씁쓸하기도 함.
확실히 요즘 대학생들은 단순히 투자 목적을 떠나서 기술적인 보안이나 제도적 한계까지 깊게
파고드는 느낌임. 스테이블코인이 비용이나 속도 면에서 장점이 많다곤 하지만 결국 일반인들을
어떻게 납득시키느냐가 관건이겠네. 이런 특강 자주 열려서 제도권이랑 현업이랑 소통 많이
해야 우리나라 디지털 자산 시장도 좀 풀릴 것 같음.
장성찬 CTO가 강연자로 나섰는데 학생들 200명 넘게 몰려서 강연장이 꽉 찼다고 함.
서울 명륜 캠퍼스 학생들뿐만 아니라 수원 율전 캠퍼스에서도 애들이 올라왔다는데 다들
블록체인에 진심인 듯.

근데 질문 나오는 거 보니까 수준이 거의 청문회 급이라서 좀 놀랐음. 한 학생은
스테이블코인 법안 늦어져서 연간 160조원 규모 원화가 밖으로 빠져나가는 엑소더스 위기라고
지적함. 제도권도 알고 현업도 아는데 왜 아직도 디지털자산기본법은 국회에 계류 중이냐고
팩폭 날리는데 진짜 송곳 질문인 듯함.

또 다른 학생은 더 현실적인 질문을 던졌는데 이게 진짜 공감 가더라.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지금 쓰는 신용카드가 혜택도 많고 충분히 편한데 굳이 스테이블코인을 써야 할 이유가 있냐는
거임. NFT도 사실상 실패한 분위기인데 스테이블코인 실효성을 어떻게 일반인들한테 설득할
거냐고 묻는데 내가 CTO였으면 땀 좀 흘렸을 것 같음.

여기에 양자컴퓨터 개발되면 보안 뚫리는 거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왔다고 함. 두나무 쪽은
네이버랑 합병해서 월렛이랑 체인으로 승부수 띄운다는 계획인 것 같은데 법이 안 따라주니
답답하겠네. 미국은 제도랑 시장이 급변하고 있다는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제자리걸음인 것
같아서 좀 씁쓸하기도 함.
확실히 요즘 대학생들은 단순히 투자 목적을 떠나서 기술적인 보안이나 제도적 한계까지 깊게
파고드는 느낌임. 스테이블코인이 비용이나 속도 면에서 장점이 많다곤 하지만 결국 일반인들을
어떻게 납득시키느냐가 관건이겠네. 이런 특강 자주 열려서 제도권이랑 현업이랑 소통 많이
해야 우리나라 디지털 자산 시장도 좀 풀릴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