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갑 무소속 1위 찍고 삭발까지 나온 현재 상황

눈치게임실패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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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갑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떴는데 판세가 아주 묘함. 무소속 후보가 치고 올라오면서
기존 정당들이 당황한 것 같은데 대충 정리해드림.

여론조사 보니까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34.6%로 일단 1위 찍었음. 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32.9%로 바짝 붙어있고 국힘 박민식 후보는 20%대에 머무는 중임.

지지율이 생각보다 안 나오니까 결국 박민식 후보가 구포시장 앞에서 삭발까지 감행함. 강하게
완주하겠다는 의지인데 이거 때문에 사실상 단일화는 물 건너갔다는 분석이 많네 ㄷㄷ.

부산시장 후보들도 선거운동 하느라 바쁜데 전반적으로 분위기 장난 아님. 전재수 후보랑
박형준 후보도 계속 언급되는 거 보면 부산 민심이 이번에 진짜 예민하긴 한 듯함.

대구 달성군 쪽도 보궐선거 때문에 분위기 살벌한 모양임. 박형룡 후보랑 이진숙 후보가
화원시장 돌면서 인사 중인데 여기도 경쟁 만만치 않아 보임.

이진숙 후보 고전 중이라는 말도 있고 추미애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는 소리까지 나옴.
여론조사 신뢰도 가지고 기싸움 하는 거 보니까 정치판은 진짜 한 치 앞을 모르는 듯
ㅋㅋㅋ.

무소속 돌풍이 끝까지 갈지 아니면 박민식 삭발 투혼이 먹힐지 궁금하네. 일단 무소속이 1위
찍었다는 거 자체가 이번 선거 최대 변수인 건 확실해 보임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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