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쿠키런 세계관에서 군체 쿠키라는 개념이 등장하면서 커뮤니티가 꽤 시끄러움. 이게
단순히 새로운 캐릭터 하나 추가된 수준이 아니라 설정 자체가 기존 쿠키들이랑은 아예 궤를
달리함.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게 도대체 왜 화제인지 핵심만 딱 짚어서 정리해줌.
일단 군체라는 말 그대로 이 쿠키들은 개별적인 자아보다 하나의 커다란 의지에 종속된
느낌임. 기존의 쿠키들이 각자의 성격이나 개성을 뽐냈다면 얘네는 진짜 말 그대로 군대처럼
움직임. 그래서인지 스킬 연출도 장난 아니고 화면을 꽉 채우는 그 압박감이 장난이 아니네.
비주얼적인 면에서도 호평이랑 혹평이 공존하는 중임. 쿠키 특유의 귀여움보다는 기괴하고
압도적인 분위기를 강조해서 신선하다는 반응이 많음. 근데 또 한편으로는 이게 우리가 알던
쿠키런 맞냐면서 이질감 느낀다는 유저들도 꽤 보이긴 함.
가장 큰 문제는 역시나 게임 내 성능 밸런스라고 할 수 있음. 군체 설정답게 물량으로
밀어붙이거나 연쇄 반응을 일으키는 식인데 이게 피피피에서 너무 사기임. 기존에 공들여서
짜놓은 덱들이 얘네 한 방에 무너지는 거 보니까 현타 온다는 고인물들도 속출하는 중임.
데브가 이번에 작정하고 세계관 확장하려고 비스트 쿠키들이랑 엮어서 빌드업을 세게 한 것
같음. 스토리 밀다 보면 얘네 배후에 있는 존재들이나 탄생 비화 같은 게 조금씩 나오는데
이게 은근히 몰입감 있음. 단순한 이벤트성 캐릭이 아니라 앞으로의 메인 스토리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결론적으로 지금 쿠키런은 이 군체 쿠키를 중심으로 메타가 완전히 재편되고 있다고 보면 됨.
복귀할 타이밍 보고 있던 사람들은 지금이 적기긴 한데 적응하기 꽤 힘들 수도 있겠네.
성능이 너무 좋아서 안 뽑고는 못 배기게 만들어놨는데 앞으로 운영을 어떻게 할지 지켜봐야
할 듯함.
단순히 새로운 캐릭터 하나 추가된 수준이 아니라 설정 자체가 기존 쿠키들이랑은 아예 궤를
달리함.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게 도대체 왜 화제인지 핵심만 딱 짚어서 정리해줌.
일단 군체라는 말 그대로 이 쿠키들은 개별적인 자아보다 하나의 커다란 의지에 종속된
느낌임. 기존의 쿠키들이 각자의 성격이나 개성을 뽐냈다면 얘네는 진짜 말 그대로 군대처럼
움직임. 그래서인지 스킬 연출도 장난 아니고 화면을 꽉 채우는 그 압박감이 장난이 아니네.
비주얼적인 면에서도 호평이랑 혹평이 공존하는 중임. 쿠키 특유의 귀여움보다는 기괴하고
압도적인 분위기를 강조해서 신선하다는 반응이 많음. 근데 또 한편으로는 이게 우리가 알던
쿠키런 맞냐면서 이질감 느낀다는 유저들도 꽤 보이긴 함.
가장 큰 문제는 역시나 게임 내 성능 밸런스라고 할 수 있음. 군체 설정답게 물량으로
밀어붙이거나 연쇄 반응을 일으키는 식인데 이게 피피피에서 너무 사기임. 기존에 공들여서
짜놓은 덱들이 얘네 한 방에 무너지는 거 보니까 현타 온다는 고인물들도 속출하는 중임.
데브가 이번에 작정하고 세계관 확장하려고 비스트 쿠키들이랑 엮어서 빌드업을 세게 한 것
같음. 스토리 밀다 보면 얘네 배후에 있는 존재들이나 탄생 비화 같은 게 조금씩 나오는데
이게 은근히 몰입감 있음. 단순한 이벤트성 캐릭이 아니라 앞으로의 메인 스토리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결론적으로 지금 쿠키런은 이 군체 쿠키를 중심으로 메타가 완전히 재편되고 있다고 보면 됨.
복귀할 타이밍 보고 있던 사람들은 지금이 적기긴 한데 적응하기 꽤 힘들 수도 있겠네.
성능이 너무 좋아서 안 뽑고는 못 배기게 만들어놨는데 앞으로 운영을 어떻게 할지 지켜봐야
할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