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뮤지컬 판 돌아가는 꼴 보면 진짜 어이가 없음. 알라딘 한국 초연한다고 해서 나름
기대하고 있었거든? 근데 티켓팅 난이도 보니까 이건 뭐 사람 잡는 수준인 듯함.
솔직히 아무리 브로드웨이에서 잘 나갔다고 해도 한국 패치 거치면서 가격이 너무 뛰는 거
같음. VIP석 19만 원 시대라니 진짜 내 월급 빼고 다 오르는 기분이라 현타 씨게 옴.
친구랑 둘이 가서 대충 밥 먹고 굿즈까지 사면 하루에 50만 원 태우는 게 말이 되나
싶음.
캐스팅 라인업은 나쁘지 않은 거 같긴 함. 김준수나 정성화 같은 배우들 나오면 믿고 보는
맛은 확실히 있겠지. 근데 문제는 내가 보고 싶은 날짜에 자리가 하나도 없다는 거임.
매크로 돌리는 놈들인지 되팔이들인지 모르겠는데 취소표도 더럽게 안 풀림.
솔직히 이 돈 주고 볼 가치가 있나 회의감 들다가도 무대 장치 화려한 거 영상으로 보면 또
혹하게 됨. 지니가 양탄자 타고 날아다니는 거 실제로 보면 지리긴 할 거 같음. 근데
2층이나 3층 구석탱이 가면 배우들 면봉처럼 보일 텐데 그 돈 내고 가기엔 너무 아까움.
공연 문화가 대중화된다고는 하는데 가격은 점점 귀족 취미급으로 가고 있는 듯함. 제작비
많이 드는 건 이해하지만 적당히 좀 올려야지. 조만간 20만 원 찍을 기세인데 그러면 이제
진짜 돈 많은 사람들만의 리그가 될 것 같아서 좀 씁쓸함.
나처럼 평범하게 직장 다녀서 한 달에 한 번 문화생활 즐기는 사람들한테는 이제 너무 높은
벽이 되어버린 느낌임. 그래도 이번에 알라딘은 지니 캐릭터가 어떻게 구현될지 너무 궁금해서
한 번은 무리해서라도 가볼까 고민 중이긴 함.
혹시 미리 다녀온 사람 있으면 후기 좀 남겨줘라. 진짜 그 비싼 돈값 하는지 아니면 그냥
화려하기만 한 거품인지 궁금함. 요새 굿즈 퀄리티도 예전만 못하다는 소리도 들리던데
실제로는 어떤지 모르겠네.
기대하고 있었거든? 근데 티켓팅 난이도 보니까 이건 뭐 사람 잡는 수준인 듯함.
솔직히 아무리 브로드웨이에서 잘 나갔다고 해도 한국 패치 거치면서 가격이 너무 뛰는 거
같음. VIP석 19만 원 시대라니 진짜 내 월급 빼고 다 오르는 기분이라 현타 씨게 옴.
친구랑 둘이 가서 대충 밥 먹고 굿즈까지 사면 하루에 50만 원 태우는 게 말이 되나
싶음.
캐스팅 라인업은 나쁘지 않은 거 같긴 함. 김준수나 정성화 같은 배우들 나오면 믿고 보는
맛은 확실히 있겠지. 근데 문제는 내가 보고 싶은 날짜에 자리가 하나도 없다는 거임.
매크로 돌리는 놈들인지 되팔이들인지 모르겠는데 취소표도 더럽게 안 풀림.
솔직히 이 돈 주고 볼 가치가 있나 회의감 들다가도 무대 장치 화려한 거 영상으로 보면 또
혹하게 됨. 지니가 양탄자 타고 날아다니는 거 실제로 보면 지리긴 할 거 같음. 근데
2층이나 3층 구석탱이 가면 배우들 면봉처럼 보일 텐데 그 돈 내고 가기엔 너무 아까움.
공연 문화가 대중화된다고는 하는데 가격은 점점 귀족 취미급으로 가고 있는 듯함. 제작비
많이 드는 건 이해하지만 적당히 좀 올려야지. 조만간 20만 원 찍을 기세인데 그러면 이제
진짜 돈 많은 사람들만의 리그가 될 것 같아서 좀 씁쓸함.
나처럼 평범하게 직장 다녀서 한 달에 한 번 문화생활 즐기는 사람들한테는 이제 너무 높은
벽이 되어버린 느낌임. 그래도 이번에 알라딘은 지니 캐릭터가 어떻게 구현될지 너무 궁금해서
한 번은 무리해서라도 가볼까 고민 중이긴 함.
혹시 미리 다녀온 사람 있으면 후기 좀 남겨줘라. 진짜 그 비싼 돈값 하는지 아니면 그냥
화려하기만 한 거품인지 궁금함. 요새 굿즈 퀄리티도 예전만 못하다는 소리도 들리던데
실제로는 어떤지 모르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