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힙하다는 중티난다 밀크티 웨이팅 실황 정리

작성자현남친 2026/05/21
추천 74 비추 7 조회수 2023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27306
요즘 커뮤에서 중티난다는 말 자주 보이는데 이거 조롱이 아니라 힙한 뜻으로 바뀐 거 모르는
사람 많네.

지금 강남이나 신촌 가면 차지라는 밀크티 매장 줄이 90분씩 밀려있음. 오픈한 지 좀
됐는데도 열기가 안 식는 듯함.

이게 원래 중국 프리미엄 브랜드인데 장원영이 마시는 모습 나오고 나서 장원영 밀크티로
입소문 제대로 탄 거 같음. 주문 밀린 거 보면 장난 아님.

유튜브에서 박명수나 한가인 같은 연예인들도 왕홍 체험 콘텐츠 찍고 하는 거 보면 확실히
중국 감성 소비가 늘긴 했음.

인스타에서도 충칭 스냅이나 오토바이 체험 같은 게 유행이라는데 2030 사이에서 일종의
취향 코드로 자리 잡은 느낌임.

단순히 중국이 좋아서라기보다 특유의 과하고 화려한 감성을 즐기는 문화로 변한 듯함. 패키지
예뻐서 인증샷 찍기엔 딱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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