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벅 분위기 진짜 장난 아니네. 5.18 탱크데이 논란 때문에 불매니 뭐니 난리길래
나도 이번 참에 탈벅 좀 해보려 했거든. 근데 환불 규정 확인하고 어이가 없어서 글 써봄.
충전금의 60% 이상을 써야 잔액 환불이 가능하다는데, 이거 완전 소비자 발목 잡기 아님?
5만원 충전했으면 2만원 이하로 남을 때까지 억지로 더 마셔야 돈을 돌려준다는 소리잖아.
물론 현금화 방지하는 공정위 규정 때문이라곤 하지만, 브랜드가 싫어서 떠나겠다는
사람한테까지 소비를 강요하는 느낌이라 솔직히 좀 킹받음. 60% 안 채우면 그냥 다른
카드로 이전만 된다는데 결국 계속 쓰라는 거 아님?
탈퇴하고 싶어도 내 돈 아까워서 못 나가는 구조라 짜증 남. 당분간은 울며 겨자 먹기로
잔액 다 털 때까지 더 가야 할 듯함. 나처럼 돈 묶인 사람들 꽤 많을 텐데 다들 어떻게
할 생각임?
나도 이번 참에 탈벅 좀 해보려 했거든. 근데 환불 규정 확인하고 어이가 없어서 글 써봄.

충전금의 60% 이상을 써야 잔액 환불이 가능하다는데, 이거 완전 소비자 발목 잡기 아님?
5만원 충전했으면 2만원 이하로 남을 때까지 억지로 더 마셔야 돈을 돌려준다는 소리잖아.

물론 현금화 방지하는 공정위 규정 때문이라곤 하지만, 브랜드가 싫어서 떠나겠다는
사람한테까지 소비를 강요하는 느낌이라 솔직히 좀 킹받음. 60% 안 채우면 그냥 다른
카드로 이전만 된다는데 결국 계속 쓰라는 거 아님?
탈퇴하고 싶어도 내 돈 아까워서 못 나가는 구조라 짜증 남. 당분간은 울며 겨자 먹기로
잔액 다 털 때까지 더 가야 할 듯함. 나처럼 돈 묶인 사람들 꽤 많을 텐데 다들 어떻게
할 생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