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시작됐는데 현금 살포 공약 진짜 개노답이네

대충살아요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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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이라는데 이번에 우리 동네 살림꾼 뽑는 게
장난이 아님. 앞으로 4년 동안 지자체장들이 쓰는 돈만 연간 400조가 넘는다고 하는데
이거 다 우리 혈세라 진짜 정신 똑바로 차리고 뽑아야 함.

근데 지금 선거 돌아가는 꼴 보면 지역 발전 정책은 뒷전이고 표 사려고 현금 뿌린다는
소리만 가득함. 고물가에 민생 위기라면서 1인당 몇십만 원씩 보편적 위기지원금 주겠다고
후보들이 앞다툈서 떠드는 중임.

이게 다 공짜가 아니라 결국 재원 대책도 없는 선심성 포퓰리즘 공약들임. 지금 지방정부들
재정자립도 보면 남의 도움 없이는 스스로 살림도 못 하는 취약한 수준인데 저런 돈이 어디서
나오겠음.

결국 재원도 없으면서 일단 던지고 보자는 식인데 이거 다 지방채 발행하거나 나중에 세금
인상으로 메꿔야 함. 결국 우리 미래세대가 짊어져야 할 빚의 청구서로 돌아오는 거라 진짜
무책임한 짓이라고 봄.

더 가관인 건 후보들 수준인데 등록한 사람 3명 중에 1명꼴로 전과 기록이 있다고 함.
상습 사기범에 성범죄자도 있고 심지어 시민 생명 위협하는 음주운전이나 무면허 운전
전과자들도 수두룩하게 출마했음.

각 정당들이 선거 이기기에만 급급해서 자격 미달인 사람들까지 막 공천 준 것 같은데
유권자들이 진짜 잘 걸러내야 함. 현금성 지원금 준다는 달콤한 말에 속지 말고 누가 진짜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할 사람인지 제대로 봐야 나중에 후회 안 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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