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방송이랑 뉴스 보니까 오늘부터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이라 그런지 포항 죽도시장
쪽 분위기 진짜 장난 아니더라. 경북도지사랑 포항시장 후보들 다 모여서 출정식 열고
본격적으로 기싸움 들어간 듯함.
여야 핵심 후보들이 포항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죽도시장에서 딱 맞붙었는데 현장 열기가
화면 밖까지 느껴질 정도임. 아무래도 여기가 서민 경제 중심지라 그런지 다들 여기서
기선제압 하려고 작정한 것 같음.
국민의힘 쪽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랑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가 죽도시장에서 합동으로
출정식을 가졌더라고. 얘네는 일단 원팀이라는 걸 엄청 강조하는 분위기임.
이철우 후보는 포항을 경북 발전의 중심으로 확실히 챙기겠다고 하면서 대한민국 신산업
동력이랑 동해안 관광 메카로 만들겠다고 목소리 높이는데 지지자들 반응이 꽤 뜨거워 보였음.
박용선 후보도 이에 맞춰서 포항 발전에 총력 다하겠다고 화답하는 모양새더라.
근데 민주당 쪽 기세도 만만치 않음.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랑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도 같은
날 죽도시장 개풍약국 앞에서 지지자들 1천 명 정도 모아놓고 출정식 크게 열었음.
오중기 후보는 지난 8년 동안 신공항이나 영일만항 개발 같은 거 말만 반복했다고 현 도정을
무능이랑 민생 외면으로 규정하면서 심판론을 엄청 세게 밀고 나가는 중임. 멈춰 선 경북의
대형 사업들을 자기들이 책임지고 해결하겠다고 하는데 양측 주장이 워낙 팽팽해서 시장통
분위기가 아주 꽉 찬 느낌임.
여기에 무소속 변수까지 더해져서 판이 더 커진 것 같음. 박승호 무소속 후보는 시청
광장에서 무소속 연대랑 정치개혁시민연대 공동 출범식 열면서 밀실 공천 심판하겠다고 나섰는데
여기도 세가 만만치 않아 보임.
후보들이 죽도시장뿐만 아니라 영천호국원 참배하고 영천시장까지 들르는 등 첫날부터 일정이
엄청 빡빡해 보이더라. 방송 화면 보니까 시장 상인들이랑 시민들 사이에서 유세차 돌고 연설
소리 들리는 게 진짜 선거 시즌이 오긴 온 것 같음. 이번에 누가 포항 경제 제대로 살릴지
끝까지 지켜봐야 할 듯함.
쪽 분위기 진짜 장난 아니더라. 경북도지사랑 포항시장 후보들 다 모여서 출정식 열고
본격적으로 기싸움 들어간 듯함.
여야 핵심 후보들이 포항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죽도시장에서 딱 맞붙었는데 현장 열기가
화면 밖까지 느껴질 정도임. 아무래도 여기가 서민 경제 중심지라 그런지 다들 여기서
기선제압 하려고 작정한 것 같음.

국민의힘 쪽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랑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가 죽도시장에서 합동으로
출정식을 가졌더라고. 얘네는 일단 원팀이라는 걸 엄청 강조하는 분위기임.
이철우 후보는 포항을 경북 발전의 중심으로 확실히 챙기겠다고 하면서 대한민국 신산업
동력이랑 동해안 관광 메카로 만들겠다고 목소리 높이는데 지지자들 반응이 꽤 뜨거워 보였음.
박용선 후보도 이에 맞춰서 포항 발전에 총력 다하겠다고 화답하는 모양새더라.

근데 민주당 쪽 기세도 만만치 않음.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랑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도 같은
날 죽도시장 개풍약국 앞에서 지지자들 1천 명 정도 모아놓고 출정식 크게 열었음.
오중기 후보는 지난 8년 동안 신공항이나 영일만항 개발 같은 거 말만 반복했다고 현 도정을
무능이랑 민생 외면으로 규정하면서 심판론을 엄청 세게 밀고 나가는 중임. 멈춰 선 경북의
대형 사업들을 자기들이 책임지고 해결하겠다고 하는데 양측 주장이 워낙 팽팽해서 시장통
분위기가 아주 꽉 찬 느낌임.

여기에 무소속 변수까지 더해져서 판이 더 커진 것 같음. 박승호 무소속 후보는 시청
광장에서 무소속 연대랑 정치개혁시민연대 공동 출범식 열면서 밀실 공천 심판하겠다고 나섰는데
여기도 세가 만만치 않아 보임.
후보들이 죽도시장뿐만 아니라 영천호국원 참배하고 영천시장까지 들르는 등 첫날부터 일정이
엄청 빡빡해 보이더라. 방송 화면 보니까 시장 상인들이랑 시민들 사이에서 유세차 돌고 연설
소리 들리는 게 진짜 선거 시즌이 오긴 온 것 같음. 이번에 누가 포항 경제 제대로 살릴지
끝까지 지켜봐야 할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