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에스버드 이번 시즌 꼬라지 보니까 진짜 한숨부터 나오네. 비시즌에 신지현
트레이드로 데려오고 최이샘 FA로 잡을 때만 해도 팬들 분위기 장난 아니었음. 드디어
우리도 대권 도전하나 싶었고 이휘걸 감독 부임하면서 팀 체질 개선 확실히 될 줄 알았음.
근데 막상 시즌 뚜껑 열어보니까 이건 뭐 팀이 아니라 그냥 모래알 수준임. 선수들 이름값만
보면 최소 플레이오프는 당연히 가야 하는 전력인데 현실은 꼴찌권에서 허덕임. 공격은
답답하고 수비는 자동문 수준이라 경기 볼 때마다 혈압 올라서 뒤질 것 같네.
특히 신지현이랑 최이샘 영입하려고 보상 선수로 알짜배기들 다 내준 게 뼈아픈 듯함.
성적이라도 나오면 다행인데 성적은 성적대로 박살 나고 팀의 미래까지 다 팔아치운 기분임.
아시아쿼터로 데려온 타나베 타네도 초반엔 좀 하는가 싶더니 요즘은 존재감이 거의 없어서
노답임.
제일 큰 문제는 팀에 중심을 잡아줄 리더가 안 보인다는 거임. 위기 상황 터지면 다들
어버버 하다가 턴오버 남발하고 자멸하는 패턴이 매 경기 반복됨. 감독 전술도 도대체 뭘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고 선수들 장점을 전혀 못 살리는 느낌임.
이 정도 투자를 했으면 최소한 싸우는 모습이라도 보여줘야 하는데 투지조차 안 느껴짐.
팬들은 직관 가서 목 터져라 응원하는데 선수들은 코트 위에서 넋 놓고 있는 거 보면 현타
옴. 지금 분위기 봐서는 반등의 기미도 안 보이고 이대로 시즌 통째로 말아먹을 확률
99퍼센트임.
솔직히 예전의 그 끈끈했던 에스버드 모습은 이제 찾아볼 수가 없어서 너무 씁쓸하네.
프런트도 감독도 선수들도 다 같이 정신 안 차리면 진짜 역대급 흑역사로 남을 시즌인 듯.
남은 경기라도 좀 사람 구실 하는 경기력 보여주길 바라는데 솔직히 기대는 이미 접었음.
트레이드로 데려오고 최이샘 FA로 잡을 때만 해도 팬들 분위기 장난 아니었음. 드디어
우리도 대권 도전하나 싶었고 이휘걸 감독 부임하면서 팀 체질 개선 확실히 될 줄 알았음.
근데 막상 시즌 뚜껑 열어보니까 이건 뭐 팀이 아니라 그냥 모래알 수준임. 선수들 이름값만
보면 최소 플레이오프는 당연히 가야 하는 전력인데 현실은 꼴찌권에서 허덕임. 공격은
답답하고 수비는 자동문 수준이라 경기 볼 때마다 혈압 올라서 뒤질 것 같네.
특히 신지현이랑 최이샘 영입하려고 보상 선수로 알짜배기들 다 내준 게 뼈아픈 듯함.
성적이라도 나오면 다행인데 성적은 성적대로 박살 나고 팀의 미래까지 다 팔아치운 기분임.
아시아쿼터로 데려온 타나베 타네도 초반엔 좀 하는가 싶더니 요즘은 존재감이 거의 없어서
노답임.
제일 큰 문제는 팀에 중심을 잡아줄 리더가 안 보인다는 거임. 위기 상황 터지면 다들
어버버 하다가 턴오버 남발하고 자멸하는 패턴이 매 경기 반복됨. 감독 전술도 도대체 뭘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고 선수들 장점을 전혀 못 살리는 느낌임.
이 정도 투자를 했으면 최소한 싸우는 모습이라도 보여줘야 하는데 투지조차 안 느껴짐.
팬들은 직관 가서 목 터져라 응원하는데 선수들은 코트 위에서 넋 놓고 있는 거 보면 현타
옴. 지금 분위기 봐서는 반등의 기미도 안 보이고 이대로 시즌 통째로 말아먹을 확률
99퍼센트임.
솔직히 예전의 그 끈끈했던 에스버드 모습은 이제 찾아볼 수가 없어서 너무 씁쓸하네.
프런트도 감독도 선수들도 다 같이 정신 안 차리면 진짜 역대급 흑역사로 남을 시즌인 듯.
남은 경기라도 좀 사람 구실 하는 경기력 보여주길 바라는데 솔직히 기대는 이미 접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