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통합시장 선거 분위기 장난 아니네

주작판독기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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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6·3 지방선거랑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됐음. 광주랑
전남 곳곳이 벌써부터 유세 열기로 장난 아닌 듯함.

이번에 초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앞두고 치르는 첫 선거라 그런지 확실히 화력이 다른 것
같음. 거리마다 파란색, 빨간색, 하얀색 옷 입은 후보자들이랑 지지자들 쫙 깔려 있음.
유세 차량에서 노래 크게 틀어놓고 인사하는데 거의 축제 분위기임.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는 새벽 6시부터 호남 전통시장 1번지라는 양동시장 가서 상인들
만났다고 함. 운암사거리에서 출근 인사하고 5·18 민주묘지 참배까지 마쳤다는데, 청년이
떠나지 않는 역동적인 도시 만들겠다고 강조함. 북구청 사거리에서도 집중 유세하면서 표심
잡기에 엄청 공들이는 모양임.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도 새벽부터 청소미화원들 만나면서 선거운동 시작했음. 아침 7시 넘어서
광주송정역 앞 유세차 타고 영광통 사거리까지 천천히 이동하면서 인사하던데 역시 입담 좋기로
유명해서 그런지 눈에 띄는 듯함.

정의당 강은미 후보는 무안군 삼향읍 교차로에서 유권자들한테 지지 호소하고 있고, 진보당
이종욱 후보도 5·18 민주광장에서 출정식 열고 포부 밝혔음. 여기에 무속속 김광만
후보까지 합세해서 완전 다자대결 구도임.

도심 전체가 들썩거리는 게 진짜 선거철 온 게 실감 남. 첫 특별시장 선거라 다들 엄청
절실해 보이는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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